요즘 폭설에도 어느 곳이고 눈을 제거하는 흔적을 볼수가 거의 없다.
조직이완이 심각하다는 증거이다,
눈을 제거함에 중장비를 이용하여 한다는 생각만 한다는 것이다.
중장비업체로 부터 로비를 받은 자들이 기초단체장과 서울시를 장악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과거처럼 나무대빗자루로 청소를 하면 아주 깨끗한 골목길을 어느 누구도 청소를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자동차에 미쳐서 골목길을 주행하는 바 미끄럼에 헛바퀴가 도는 목불인견의 연속이다.
모구청장의 주장처럼 그런 상황이 소통과 화합이냐?
지금도 강남지역은 고층이고 밀집지역이라 교통난이 심각하고 겨울에 고층건물의 응달로 도로가 녹지 않는 상황인데 더 초고층으로 재건축을 한다면 그 많은 차량은 어찌 소화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도 대안도 없이 재건축을 한다고 플랑카드가 난무함은 참으로 무식한 건설업자들이 설치는 명박정부의 상황을 보여준다.
과거정부에서는 고도제한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런 음지가 심각히 발생함에 대처를 하는 법이 있었는데 최근 지자체놈들은 그런
개념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기본교육과 기본상식이 없는 자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주택가마다 진을 치고 담배를 꼬나무는데 이런 자들을 위하여
더 고층을 올려서 건축을 한다는 발상은 참으로 건설업자들의 농간이라고 본다.
최근의 건설경기의 실업난은 과거보다 건설발주는 수십배가 늘었어도 건설중장비업체로 돈이 흘러가니 실업자들은 늘어나고
건설발주를 하여서 실업난을 줄이겠다는 발상은 허상이라는 것이다.
학교마다 눈이 10센티가 쌓여도 이를 치우겠다는 빗자루질은 보이지 않고 중장비를 동원하여 건물에 물을 몇번 뿌리고
공사완료도장을 받고 돈을 빼쳐먹겠다는 놈들이 작금 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인구가 남한이 5000만명이다.
과거 독재정권 당시에 4000만명인데도 강제로 인구를 줄이는 정책을 폈는데 그 시절보다 1000만명이 늘어나고 그리고
자동차댓수는 산이고 들이고 지천에 주차난을 겪을 정도라는 것이다.
정말로 도덕성회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상한 실업사태..
공공사업이든 건설이든 지나친 중장비투입으로 실업률이 대단히 높아졌다.
약 20여명이 하여야 할 일들을 중장비등을 투입하여 하니 약 3명이면 충분히 동일공사를 할수가 있다.
그리고 시급을 요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무리하게 하고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함으로 국고를 유용함은 심각한 예산낭비라는 것이다.
과거시절처럼 다음해년도에 사용할 예산을 경제기획원등에서 편성을 하여서 세금추징할 금액도 세우고 공사를 함에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기하는 계획을 세워서 미리 대비하는 것이 국가의 기능인데 작금의 사정은 무식한 놈이 행세한다고 중복공사.
중복투자가 극성을 부린다는 것이다.
누구를 위한 혈세의 집행인가?
세금을 내 본 일이 없는 자들은 비효율적인 막가파공사를 함에 겁이 없다는 것이다.
돌에 머리를 부딪혀서 피가 나도 다시 돌에 머리를 치받는 자들이 작금 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친 중장비의 사용을 자중할 필요도 있다,
10년후 이런 공사를 할 인력은 분명 부족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놈들은 거의 엔죠이에 미친 세상을 살고 있다.
20세로 병역의무,납세의무,근로의무도 않는 놈들이 스키장을 덮고 스노보드에 미쳐 있다.
그런 장치를 가동함에 스키장마다 석유.가스를 때는 전기가 심각히 사용됨은 물론이다.
이런 놈들은 모조리 개패듯 패서 공사판에 보조를 임명하는 것이 정의사회를 이루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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