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이든.아니든 개인 생각은 어디까지 자유지만
개인의 생각을 개시판에까지 올리며 떠드는것은 신중한처사 못됨
가만히 기다려 보는것도 나라사랑의 길임을
왜 모를까?
파란 모든일에 너무 나대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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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굴사가 안보사깃군?
글쓴이 도우미 등록일 2003-09-28 [12:57] 조회수 54
사이버뉴스의 배성관이라고 하는 얼치기 가짜우익과 역시 같은 가짜우익 파아란이라는 작자들이 아주 작당을 하고 이곳 남굴사회원들을 안보사깃군이라며 거품을 물고 그야말로 지랄발광들을 하는것 같다.
심지어 배성관이라고 하는자는 남굴사측이 약2억원의 성금을 거둬들인뒤 5천만원밖에 안썼다고 하며 나머지를 남굴사에서 모두 착복 갈취했다는 허무맹랑한 소설까지 쓰고 있다.(이곳에 퍼오려고 했는데 찾지를 못하겠다. 혹시 바로 지워버렸는지? 못찾겠다.)
심지어는 시스템클럽의 지만원박사를 남굴사의 삐끼라며 헐뜯고 다니니 이것참 무슨 해괴한 짓꺼리인지 ㅉㅉㅉㅉ
도대체 남굴사는 저 자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기에 저자들이 게거품을 물고 야단들일까?
그리고 남굴사를 가리켜 안보사깃군이다. 정신이 약간 이상한 사람들같이몰아가니.영문을 모르겠다다.
저자들에게 매도당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얼까?
원래 사깃군이라면 비열하고 간교하며 남들을 잘속이고 등을 칠수 있을만큼 머리도 좋아야 하는데 내가본 남굴사 사람들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던것 같던데........
오히려 가산을 탕진하고(땅굴을 찾는 비용으로) 지금 돈이 없어서 엄청 힘들어 하는것 같던데 이들을 격려는 못해줄망정 10원짜리 하나 보탠것 없는것들이 왜 저렇게 악지거리들일까?
저러다 천벌 받으려고 에이 귀신들은 뭐 먹고 사나 몰라
저자들의 정체가 무언지 정말 궁금하다.
파아란이 부추연에 올린글
작성자 : 파아란직접씀 작성일 : 2003년 9월 27일 조회수 : 54 추천수 : 1 번호: 25492-0
[당선무효] 사기단 남굴사의 삐끼로 취직한 지만원 박사 추천하기
나는 이제부터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
지박사는 사기단 남굴사의 삐끼로 채용된 것도 모자라
이제 포르노 소설가로 변신하려는 모양이다.
시스템클럽의 포르노 소설을 읽고싶은 분들은
사이버뉴스의 게시판으로 오셔서 독서하시기 바랍니다.
지박사는 언제 그리 많은 포르노 소설 지망생들을 길러놓으셨나 ?
파아란이 부추연에 올린글
작성자 : 파아란직접씀 작성일 : 2003년 9월 27일 조회수 : 25 추천수 : 1 번호: 25492-6
땅굴없다고 쓰면 돈 안들어오던데 ? 추천하기
너희들은 땅굴있다고 쓰면 돈이 쏟아져 들어오잖아 ?
난 시간이 바쁜 사람이야.
소설쓸 시간이 있어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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