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을 사고파는 행태는 어떤 경우에도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조금 문제가 있는게 성매매한 여중,여고생들이 무혐의로 나온다.그래서 결국 이런일은 계속된다.
미성년자라고는하지만 이제 그들도 예전의 시각으로만 볼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을까? 교도소가 아닌 다른 수용시설에서 한 1년정도 수용하면서 성교육을 한다던지,처벌의 연령을 낮추어서 재범일 경우에 한해 처벌을 한다던지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 듯 싶다.
신상공개 아니라 그 이상을 한다고해도 현행 제도로는 막기가 어려운 거 같다.이제 성매매를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누어서 수사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기에 가담한 모두를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라는 방향으로 수사를 해야하지 싶다.
앞으로는 미성년자 성매매 뉴스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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