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인간은 양심이란게 있기에 지놈이 오줌싸게일 경우
남이 오중 싸는걸 나무래지 못하며 때론 변호까지 하게 되는거다

만약 지놈도 오줌싸게면서 남의 같은 짓거릴 나무랜다면 누구나 당장
너부터 그러지 말아야지 지놈도 오줌싸게 면서 남의 그것을 나무래냐 ?
이 정신 나간 녀석아 하는 소리 듣게 되는 법 
이런 짓거리 평가 하건대 나무래는 놈은 완전 팔푼이란 소리 듣게 되는 법이다

박원순이가 오줌싸게 란 것은 아니고 박원순은 자신이 하레비의 양자로 들어가는
괘상한 방법으로 군을 피한자가 이회창 아들의 군 미필을 물고 늘어저
끝네 올곧은 대나무 같은 분 이회창을 낙마시킨 혁혁한 공적을 자랑하는 분이다

자신도 오줌싸게 면서 남의 오줌싸는걸 적극적으로 더럽다고 나무래고 욕질 해
끝네는 나라의 운명까지 뒤바꾸는 혁혁한 공로를 세운 분이란거다

이게 말되나 어찌된 사회가 지도 아들도 이상한 방법으로 군을 안간자가 이회창 아들의
군 미필을 그토록 물고 늘어질수 있는지 이 사회의 양심이란게
날강도가 도적놈을 나쁘다고 떠드는 짓거리가 그토록 각광을 받을수 있단게 이가차다'

' 그런 자가 시장도 하고 차기 대통령도 꿈꿀수 잇단게 나는 너무 어이가 없다
민족의 수준이 더이산 추락하기 어려운 완전 바닥임을 시장이 모범으로 보여주나 ?

나는 적어도 내가 오줌싸게라면 남이 오줌쌀때 박원순이 마냥
욕질이 아니라 변명을 해주고 싶을거다
오줌싸게 되고 싶은 자가 어딧냐 그도 그것이 싫지만 생리적으로
조절이 어려운걸 이해해야지 정도의 변명 해주는 이게 인간이 아닐까 ?

지놈의 병력 미필은 당연한 거고 떳떳하며 미안하지도 않다
허지만 남의 미필은 압장서서 욕질 하는게 시장의 자격이라면
이놈의 나라는 더이상 추락할 바닥 없는 최하층 시민이고 국가고 쓰레기통

강용석이는 자신의 말에 책임지고 의원도 그만두고
오세훈이도 시장을 중도에 그만 두었지만
박주신이는 남들은 전부 군에서 오랜세월 박박기는 걸 대신해
MRI 한번 더 찍는것도 못하겠단 미안함 모르는 그들 일가의 정신상태가 나는 이해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