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정균환 두놈이 작당 하여 광주 민중 항쟁의 학살 원흉,전두환 일당 하수인 들과 손을잡고 지금까지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학살 하기 위하여 드디어 마각을 들어내기 시작 하는 구나?
한국 정치 발전 개혁을 쟁취 하기 위하여 대통령 선거때 선거 공약으로 "정치 개혁"을 내세워국민의 지지를 받아 출범한 노무현 정권을, 전복 하기 위하여 전두환 일당의 패거리와 박상천.정균환 일당의 패거리가 작당하여 요즈음 벌리고 있는 한국 정치의 더러운 행태야 말로 과간이 않일수 없다.
견원 지 간(犬猿之間)의 원수 들이 손 바닥을 ??가면서 진정한 민주 정부를 몰아 낼려고 넉살 좋은 박상천의 간교(姦狡)한 미소와 개기름이 질-질 흐르는 낮까죽을 쳐다보기 민망할 정도로 흉칙 스럽게 보이는 얄미운 박상천,
전두환 일파와의 망국 적인 지역 감정 덕택에 4선 국회의원 했으면 됐지?
다시 지역감정 부추켜 더럽게 남아있는 여생을 국회의원으로 생을 마감 할려는 너희 들의 더러운 음모를 우리 호남 인 들은 다시는 용납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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