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김대중은 살인자이면서 빨갱이입니다.
많은 선량한 네티준을 감방 보낸 세계 유일 정권입니다
오래 전 오전에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급커브 길에서
대형차가 중앙선을 넘어와 충돌할려고 하여 죽을뻔 하였고
어머니도 일요일 밤에 안산 중앙역 앞에서 승합차 교통사고를
당하여 중상을 입고 안산 고대병원에 입원한 적 있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살해 당할 것 같아서 자동차 면허증도 안찾았습니다
서울 경기 70%가 전라도 출신입니다. 경찰,교도관,
검찰, 판사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저는 1998년 초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되고나서 국민들의 소리를
직접 듣는다하여 인터네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부천 중부경찰서에
(경찰서장 전라도 광주 출신같음)출두하라는 우편봉합엽서가 두 번이나
왔었습니다.경찰서에 가면 살해될 것 같아서 경찰서에 안갔습니다
저는 1999년 5월 12일 김대중 비판했다고 부천중부경찰서가 컴퓨터
2대와 프린터1대를 압수.
1999년 6월 초순에 부천지검 여자 검사한테 억울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강력계 검사 소개해 주겠다고 하고....
이러한 내용을 김대중 일당이 위층에서 다 듣고
1999년 6월 8일 부천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저를
수갑 채우고 포승줄에 묶어 파렴치범으로 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아무 재판도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끌고 가서 정신병자로 만들고서
(담당의사가 전라도 나중에 감호소장으로 진급했음)
미리 와있던 전라도 인간(전주지법에서 왔음,힘이 장사)한테
사고로 위장하여 개죽음 당할뻔 하였고(간호사들도 알고 있음)
죄명이 대통령을 모독했다고 끌고갔는데.....
2002년 5월에 노무현 비난했다고 구속되어 서울지검에서 조서 꾸밀 때
지난 번에 대통령 모독했다고 공주치료 감호소에 끌고 갔다고 했더니
검사가 핫들짝 놀라면서......
2002년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서울 구치소 있는 동안에
개죽음 당할뻔 하였습니다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
2002년 5월 중순 낮 12시 30분경 소방차 두대(고가 사다리차 포함)
형사 20여명이 아파트 현관문을 119 인간들이 대형 전기쇠톱으로
세로로 찢고 쳐들어와 수갑채우고 끌고 갔습니다
남대문 경찰서 전라도 경찰 3명이 사건하고 아무런
관련도 없는 자료를 50CM높이로 만들어서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 실질심사 받도록하였고
영장실사받을 때 전라도 판사여서 전라도 경찰이 사건하고
아무런 관련없는 서류 만들었다고 하고,표적수사고,전라도 인간들이
국가조직을 사조직처럼 이용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서울지검에서 조서를 다시 작성할 때도 검찰계장이 전라도출신
이라서 잘못 진술한 부분도 안고쳐주고(나중에 옥신각신하니까
검사가 고쳐주라고 하여 고쳐주었음)
재판정에서도 전라도 검사가 심문하고 구형하고,악질범 김홍걸
석방한 합의23부 김용헌 재판장이 판결
서울 구치소에서 교도관 70%가 전라도여서 구치소 정문 나올 때까지
살해 당할뻔 하였습니다
일제시대보다 더 무섭고,공산치하보다 더 무서운 이중국가입니다
김대중 일당들은 오늘도 내일도 아가리만 벌리면 민주화와 인권
발전시켜노라고 외치고 있습니다.강도살인자가 자기는 천사라고
외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 인간들이 지금도 인사불만이라고 난리같은데.....
가장 악랄하고 파렴치한 한국의 빨갱이들입니다
전라도 가게(식당,슈퍼,세탁소,쌀집,피자가게,등)이용하면 안되고
친구 애인 직장동료 동창 같은 종교인으로 사귀면 절대로 안됩니다
기회되면 살해당합니다.전라도 동창이 유인하여 살해할려고 하였음
아파트관리사무소는 이 인간들이 장악하여 아파트 바로 위층과 옆집에서
아파트 내부를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입니다.
저는 대낮에도 함부러 안돌아다닙니다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조폭 이용하고 전라도 민간인들이 경찰과 조폭
끄나풀 역활하는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전라도 경찰이 해외 조폭도 국내조폭처럼 연계된 나라 전체가
살인범죄소굴입니다
대한민국 내에 전라도 인민공화국이 있는 공포의 이중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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