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이남주)가 뒤늦게 공공기관별 청렴도 조사결과를 공개했으나 이에 대하여 꼴찌가 검찰청이라 하며 국민들의 입방아만 찍게 하고 있다.
이런 공공기관의 청렴도 조사결과를 국민들의 입방아 찍게 하기 위하여 이런 조사와 공개를 했다면 매우 잘못된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조사는 국리민복을 위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나라가 바로 선다 할 것이다.
이 조사자료로 부패공무원을 색출하여 퇴출시킨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 할 것이나, 부패지수에 따라 공공기관원의 공무원 청렴 교육을 받게 한다면 부패국가의 오명을 벗는 첩경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국민제안 하는 바이다.
(예: 부패지수 8인 공공기관은 20% 공무원 청렴 교육을 받게 하고, 부패지수 4인 검찰청 같은 경우는 60% 공무원 청렴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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