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출신 DJ와 개눈깔이 계획했던 방대한 사업이 허공으로 날라갔으니 화도 날게다.
그러나 이것은 방대한 사업이라기 보다 대한민국을 말아 먹으려 던 망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첫째가 연육고 공사! 수조원을 투입하여 목포에서부터 하의도까지 수십개의 연육교를 건설하여 하의도를 노벨평화공원으로 건설을 하려던 망상, 그뿐만이 아니다. 제주도 국제콘벤션센터 옆에다가 DJ의 제1홍이 평화의 공원을 조성하려고 조폭과 법관을 불러들여 모의를 하여 건설하려던 것이 그냥 깡그리 무산되고 말았다.
둘째는 이얼마나 허망한 망상인가, 여수국제방람회 유치사업 결국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아니 인구 천만이 넘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중국의 상하이와 대결을 하겠다고 한 자체부터가 딱! 깽깽이 같은 짓거리가 아닐수가 없다. 고롬!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깽깽거리는 깽깽이들... 30만인구로 무엇을 하겠다고 깽깽거리는 거냐? 제기랄!
새번째가 호남고속전철사업, 지금 경부전철사업도 경제성이 없다고 날리를 치는 판국에 호남고속전철사업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사업은 한 50년 후나 생각하여 볼 사업이다. 알간네!
사실은 깽깽이들이 화낼일도 아니다. 에~이구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놈들 같으니라구! 사업성도 없는 프로젝트를 추진할려는 이런 깽깽이들은 다시 훈요십조로 꽁꽁묶어 목포앞바다에 처넣어야 한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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