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가 지금 이꼬라지로 만들었다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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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란 비밀 반, 공개 반이다. 어느 나라건 마찬가지다.
국민정부의 대북외교의 70%는 비밀이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밀외교를 안하면 그런 남북회담을 성사시킬수 있었다고
생각하나? 정치 9단, 외교 12단의 실력을 겸비한 김대중
대통령과 정치 0단, 외교 마이나스 5단 노무현 대통령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5년만 더
집권하셨더라면 남북관계는 무르 익어 반드시 통일이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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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노무현이 남북관계를 투명하게 처리한다" 고 하였는데
참으로 답답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 하기위
해서는 비밀 접촉도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노무현은 야당과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이면서 남북관계를 추진한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하다. 만약 북한이 핵개발을 개속한다면 노무현은
미국 뜻대로 끌려가겠단 말인가? 북한에 대해서 숨겨줄 것은
어느정도 숨겨주며 다독거리는 가운데 남북관계가 성숙되기
마련인데 투명하게 한다니 남북관계를 포기한다는 뜻인가?
부시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라크에 파병하는데 파병한다고 해서
부시가 북한과 대화를 할지? 노무현은 앞 뒤가 없고 소신도
없는것 아닌가? 언행을 너무 경솔히 하는것 같다.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북관계는 투명하게 처리하면
실패한다. 북한이 비밀로하자고 하면 비밀로 해 주고 남북한
만이 간직할 비밀은 부시에게 말하지 마는 물믿 접촉을 해야지
투명만 주장하면 이 것도 저것도 다 안된다.
내소견으로는 부시가 대통령으로 있는한 절대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우리 뜻대로 해결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은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은 남북, 부시는 부시... 어느정도 선을 그어서
남북대화를 공개적으로도 하고 비밀로도 하는 유연한 태도를
보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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