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노무현이 마누라와 함께
나와서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자매 집을 방문하여
노무현이 하는 말이
어려운 사람들이 함께 잘 살수 있도록 예산배정과 제도
개선에 노력한다면서 선진국은 국민 소득이 높아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을 배려...
그러면서 우리나라 좋아질것이다.열심히 하면 좋은 기회..
어려운 사람은 당연히 힘들면서 나라 전체가 경제가
어려워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며
경제를 무조건 빨리 살릴겠다는 말도 부족한데
노무현은 한결같이 주장하는 분배만을 강조 느낌
경제를 살릴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음
우리나라 좋아질 것이라는 말도
대한민국을 절대로 좋게 안 만들겠다는 의지 보였음
대통령은 괴로울 때가 많다.여론조사하면 싫다는 사람 많고
짜증날 때가 많다며서
KBS는 항상 좋다고 말 안한다면서 억울하답니다.
그래서 처음 KBS나왔다고 하면서 다음부터 항상
좋다고만 방송하라고 공갈협박같이 느꼈음
국민들은 KBS가 못된 노무현 정권 홍위병 노릇해서
분통 터지는데 뻔뻔하게 억울하답니다.
성탄절조차 국민들한테 철처하게 희망과 용기를 전혀
안주는 포악한 인간입니다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은 빠짐없이 챙기겠답니다
지난 2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면서 분란만 조장한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
짜증 안나는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좌익 반역 노무현을 더 확실히 쫓아내야 한다는 느낌을
국민들한테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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