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미국을 향하여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
대통령이란 자가 한참 미국이 이라크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말을 하고 있었으니 네티즌들에게 원성을 듣어도 싸다. 고롬!
[파병 실패에 대한 네티즌들의 원성!]
* 우리나라도 진작에 파병했으면 영국, 호주, 폴란드, 그리고 한국이 이라크 전후 복구방안 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의 IMF를 능가하는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었고, 미 2사단의 인계철선을 유지해서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줄일 수 있었을텐데... 현 정부는 아무래도 이념에만 관심이 있고 국익에는 관심이 없나보다.
* 국익이 뭔지도 모르는 철부지들과 붉게물든 시민없는 시민단체(전교조포함)만의 놈현 정권때문에 명분도 실리도 잃어버리고...에이...이제부터 미국의 눈치만 봐야하나...이제는 또 놈현이 미국가서 그 가벼운 입 함부로 놀려 망신당하고 ?겨오지 않기만을 노심초사하며 지켜 봐야만하나...잘못뽑은 대통령 하나...열 독재자 안부럽다...
* 일찌기 파병하여 국익을 얻는 것이데...기회는 놓치고 말았다.파병반대.반미,반전등 외치던 놈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따덩어리도 작고 인구도 얼마안되는 우리 나라 국민들 대중심리에 날뛰는 영웅심을버리고 의식개혁이 되어야 한다.인종시장이리고 하는 거대한 미국국민들의 선진된 시민의식을 배우자.
* 노벨상 가치가 30억달러로 국민 모두에게 고루고루 돌아간다던 개풀뜯? 소리하더니 신불자 300만에 가계빚 3천만원씩 지워 놓더니..이번 파병 반대하는 의원 시민단체등 홍위병들 때문에 파병 시기를 놓쳐 우리가 국가적으로 손해를 본금액을 산출해 보아라.억장이 무너지는구나.우리경제를 살릴수있는 기회가 물건너가는구나.하지만 아직 기회 있다.북폭으로 북재건만큼은 우리가하자
* 노무현의 관한 4자성어 나불나불,좌충우돌,힐끔힐끔,갈팡질팡 ,양두구육
* tv뉴스보고 열받아서 여기오니 또 열받네.욕한번만 합니다.죄송합니다.에라이 등신같은 정부,국회새기들아!!!그리고 더러운 좌익시민단체쓰레기들아!!!느그들때문에 억장이 무너진다.이라크전후복사업은 커녕 대이라크 기업채무 15억달러까지 못받게 생겼으니..흐미 열받네.올해 경상수지흑자가 15억~30억이라는데...미친개새끼들때문에 그냥 날라가버릴 처지네.흐미..욜바더..
* 국익을 우선시하고 경제난을 타개할 의지를 가진 지도자였다면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파병을 했을것이다. 어설픈 포퓰리즘에 이도저도 못하고 쩔쩔매던 노통장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박정희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민들이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 이유가 이래서이다. 월남전 파병이 없었다면 지금쯤 보릿고개 걱정할 사람들 많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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