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으로 분열된 우익 진영. 親朴 인터넷 신문 없이 정리 안 될 듯. 

노인들은 평생에 걸쳐서 먹혔던 것이 다시 한번 더 먹힐 것이란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2002년에 그렇게 대선을 망치고도 이번엔 더 크게 잘못을 하고 있다.

反北 주장을 외치는 것 박수치다보면, ‘대한민국 강화’는 형식치레로 하는 전제조건의 <함석헌 자식들>이라는 점에서 울부짖게 된다. ‘반북’이냐 ‘친북’이냐로 ‘우파’와 ‘좌파’를 나누는 방향성은 잘못이다. ‘자유민주주의 입장의 통일’이란 국시를 생각하면 <대한민국 강화>이냐 <대한민국 강화에 피해가기>이냐로 나뉘어질 것이다.

한총련 전대협이 ‘위수김동’이라는 것에 박수치다 보면, ‘전향한 주사파’라는 인간이 아직도 맑스 레닌주의를 꽉 물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게 된다.  우익 진영은 ‘전향한 주사파’가 이리 저리 설치는 것에서 따가운 시선을 보낸다. 물론, 원론 우익 논거에 합치할 때는 박수를 보내지만, 주체사상파 자주성 처럼 자의적으로 봐달라는 기반에는 ‘우익이 사기당했다’는 입장이 빠지지 않는다.

개판 오분 전 우익 분열의 근원에는 바로 [조선일보]와 [趙甲濟]기자 중심으로서, 우익을 등쳐 먹은 지도 모르는 이들에 대하여 ‘반대증거’를 내놓지도 못하게 짜여진 네트워크에 있다. 블루 오션 회피라고 반대증거를 내놓기를 꺼려하는 이들은 문제가 있다. 오히려, 神이 떠나버린 환경에서 神을 부르는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권리(대리자로 나서는 이들에 대한 검증)를 찾기 위해서 계속 주장해야 한다. 가끔은, 박정희 시대에 야당 세력이었을 이들이 박정희대통령에 보고 배운 것은, 현재에 그들이 하는 ‘애국심’은 무늬만이고 본질은 ‘파이 때리기’라는 생각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우익 인터넷 신문의 독자가 박빠가 압도해도 대부분의 우익 인터넷 신문의 ‘오너’와 ‘경영주’는 이빠이다. 따라서, 정말로 박근혜지지자이면서 정상적인 우익(벼라별 꼬리표 다는 ‘혁명적 낭만주의’ 표현의 응용차원의 논거 말고)으로서 아무런 수식 없는 자연스러운 바의 부활을 꿈꾸는 차원에서, 박근혜 지지 기사가 우익 인터넷 신문에 떠도 박근혜에 절대 불리한 기사도 서슴지 않는 데, 반대로 이명박에 절대 불리한 기사는 그러한 생산 부터가 차단되는 의미가 강하다.

열린당 김근태의장이 이명박을 지속적으로 건드려 줄 요량 인듯하다. 그러나, 얼마나 손발이 꽁꽁 묶였으면 한나라당 당 지지율의 속락 의도를 갖춘 열린당의 공격비평에 박수를 치게 되겠는가? 막무가내로 열린당의 이명박 공격 비평에 박수를 보낼 수는 없다.

2002년 1월 1일은 이명박이 여론조사 1등을 먹을 듯 하다. 이회창은 ‘이정연’만 약점이라면 이명박은 약점 백화점이다. 그런데, 열린당은 이명박의 약점을 공격하는 공격비평을 할 의사가 없을 듯 하다. 박근혜 지지자 십여명이 ‘정독 도서관’등 ‘카인즈’에서 밝혀진 이명박의 ‘약점’의 날들을 신문과 월간지 자료실에서 복사떠서 제본하여 나눠 읽고서, 세미나실 같은 데에서 토론을 해본다면, 어지간히 드러난다고 본다. 수백만원이라도 박근혜를 위해서 투자할 수 있다면, 이명박의 약점있는 날들의 신문과 월간지등의 연구와 공격라인 집단 점검도 투자될 수 있어야 한다.

이명박의 약점은 계속 만져 줘야 한다. 박근혜 지지자가 5.31 정국에서는 모든 이슈를 이빠에 압도했었다. 그러나, 그 뒤에 한번 했던 공식에 안주하며 새로운 것을 찾고 연구하지를 않았다.

박근혜 지지하는 교수단의 실체가 오픈되도 안 오픈되도 결론은 달라지지 않는다. 현실에 쓰여질 수 있는 가닥으로서에 대하여 찾아다니며 연구할 수 있는 네티즌 병력의 실체가 필요하다. 보수 언론들을 리드 하며 네티즌이 이슈를 생산해야 하며, 그 수준을 또 더 넘어서야 한다.

인터넷으로 하는 것은 동일한 내용의 무제한 반복이다. 따라서, 사람을 무척 피곤하게 한다. 또, 옛날 분들이야 ‘글’을 좋아할지라도 중고등학교 참고서는 ‘글’이 어렵다고 국어과목이 전부 도해화 시켜서 ‘논리’를 해석하게 하고 있다. 표현의 자구만 가지고 문제 삼거나, 어이없는 오독으로서 쪽글 공격으로 서로 피곤하게 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

학술적인 차원으로서 흔들림이 없을 차원으로서 ‘애국’과 ‘우익’의 가치관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 이미, 趙甲濟기자는 기자 연륜과 인격과 열정으로서 점수를 받더라도, 학술적 정확성으로서의 신뢰는 잃은지 오래다. 뉴라이트 등 趙甲濟기자가 후원했던 모든 한나라당의 입은 대부분이 사고 장이들로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趙甲濟기자의 학술적 무능력 때문에 빚어진다. 개념 정의의 ‘바른 표현’을 숱하게 그가 반복했지만, 사실은 그가 가장 바르게 바른 표현을 써야 될 사람일 것이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이명박의 절대적 약점들의 나날들에 대하여도 팀을 이루어서 도서관에 찾아가야 마땅하다고 본다. 인터넷 전사 팀원을 이루는 프로젝트가 한때 있었는데, 그것만큼 소중하다고 본다. 팩트에 기반된 비평글은 ‘소송대상’이 아니다. 특히, 이명박의 절대적 약점들에 대하여 그러한 팩트를 널리 퍼뜨리는 것은, 후보 검증 차원으로서 네거티브와 넉넉히 무관하다.

박근혜 지지자는 한나라당 당 지지율을 지켜야 한다. 그런 의미로 열린당의 네거티브를 바라봐야 한다. 그러면서, 이명박의 절대적 약점들에 대하여 확실한 연구를 통해 인터넷에 퍼뜨리며, 친박 우익 인터넷 신문 작업을 해야 한다.

결국, 기회주의자는 최선의 상태에서 좋은 것만 보여줘 하면서 줄 바꿔 타기 연속하겠지만,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로 사고하며 행동해야 한다. 한나라당 지지율을 사수하면서 이명박을 검증하는 내부 모임과, 이명박을 검증하며 한나라당 지지율을 내리려는 열린당의 의도가 지속적으로 겹쳐지면서, 잔펀치가 다다르면 ‘석달’안에 이명박의 체력은 급격하게 하강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마침내, 이명박 지지자측에서 ‘열린당원’의 역사관을 통한 박정희 대통령 네거티브를 하지 않을 수 없도록 몰아붙이게 되어야 마땅하다.

품격 높은 ‘잽’이 한방의 카운터 블로우를 위해서 중요할 것이다. 결국, 이명박의 네거티브 생존율은 0%이다. 한나라당 당 지지율을 보호하는 움직임 속에서 이명박의 약점에 대하여 구석 구석 홍보가 된 상태로, 열린당과 비슷한 일시의 경선을 치르게 되어야 한다.

2007년 대선의 의미를 열린당은 집요하게 남북정상회담설을 흘리면서 ‘적화의 승인 여부’인 것으로 몰아간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에 대하여 계속 발전하는 논거로서 사실상 그것에 맞서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여부인 것으로 몰아가야 한다.

기회주의자들의 감수성은 잘 안다. 걱정 마 나라 안 망해. 그러면서, 적당히 자기 좋은 데로만 선택하고, 애국심은 남의 말처럼 이야기할 것이다. 이명박 지지율은 거의 전부 기회주의자들의 기회주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민병두의 공격이 한나라당의 이명박 보호를 만든다고 하는 어떤 글은, 참으로 뭔가 번지수를 한참 잘못 찾은 것이다. 한나라당이 이명박을 보호한다고 보호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박정희 네거티브에 대하여 한나라당이 보호한다고 해서 보호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싸움은 회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요란하게 ‘두들기겠다’ 하면서 ‘솜방망이’밖에 준비안된 상황에 오버할 이유도 없다. 지속적으로 이명박의 약점의 팩트를 만져야 한다.

[병역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명박의 추진력의 실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갖가지 넘쳐 나는 자료들을 잘 읽고 퍼뜨려야 된다고 본다. 열린당이 이정연을 5년 넘어서 똑같이 써먹어서 된다고 우파도 된다고 믿는 착각은, 너무 ‘유기체 식물’로서의 정치를 모르는 착각이다. 계속 비료로서 다양한 것을 줘야 잘 자란다. ]

개판 오분전으로 분열된 바탕에서 ‘레드 오션’ 회피한다고 하는 어느 논객에 절대 반대이다. 영화 [타짜]에서 조승우에게 절대로 이기도록 하는 야성을 심어주는 바를 생각해야 한다. 논객 한은경이 박근혜님의 2002년 방북을 집요하게 만지작 거리는 데에서 한은경 저 썅-년 보다 훨씬 더 이명박님의 곳곳에 널린 지뢰밭 역사의 팩트들을 연구하여 잘 지속적으로 만져야 하지 않겠는가 싶어진다.

박근혜 팬들에 영화 [타짜]의 그러한 야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