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거론하셨는데,
오히려 적기라 생각합니다.
선거와 정권교체를 눈앞에 두고 하루빨리 매듭을 지어
전자개표기의 중요성 대해 한 분이라도 더 인식시켜
구체적으로 이슈화되어야 되는게 아닙니까?
그분들의 개인적 사정에 동요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런 문제는, 국민들에게도 중대한 국가적 사안이 아닙니까?
빠른시일내 공개토론에 의해, 두 분의 태도를 명확히해야하며
그 이후 그분들의 존재가치는 알 수있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더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야 의혹을 푸는게 아닌지요?
그런 점에서, 공개토론에 대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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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 아래 있다고 보며
무엇 보다도 안보가 최 우선되어야 하는 시기라 생각하고
현재 조, 김 두 분께서는
안보문제의 타개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
최 일선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기에 뒷 다리를 잡지 말자는 뜻에서....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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