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필독] 슬슬 준비해야 될것 같소
아무래도 이회창 총재가
서서히 준비 해야만 될것 같은 분위기를
전혀 무시 할수가 없습니다
글세요
과연 이상태로 얼마나 지속될수가
있다고 보십니까
요즘의 국민들은 노무현 초기때 처럼
인내력이 없습니다
아마 노무현도 3년후쯤에 그런일들이 닥쳤다면
그때 국민들이 미련없이 내쳤을것 입니다
단지 초반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노무현이 불상해서
또는 한국인들이 많이 갖고 있다는 그놈의 정때문에
또는 허약한 동정심 때문에 노무현은 버틴것 인데
지금의 국민들은
노무현을 통해서 한번의 학습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젠 기다리는 여유와 안내심과 넓은 용서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 현상은 한국만이 그런것이 아니고
21세기 전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가까운 시일내에 여차 했을때
현실적으로 당장 이회창 총재밖에 더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회창 총재를 국민들 중에는
썩 만족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상황이 급박해 진다면
시간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이회창 총배밖에 더 있겠느냐 이겁니다
바로 엊그네 노무현때 실패했던 사람들과
지금 금방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과연 국민들이 마음을 줄까요
그래서
이회창 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슬슬 준비하는 마음도 필요할것 같군요
지금 선장이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이 안드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양반 한테 일좀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요
일요일날은 좀 쉬시요
아침에 너무일찍 일어나서 직원들 너무 고생 시키지 말고
서서히 일을 하시요
너무 추진력이 강합니다
라고 하면서
뭐 풀뜯어 먹는 철부지 같은 소릴 해대고
있는데
지금 그양반은 솔직히
너무 추진력이 없고
너무 한일이 없고
너무 일을 안해서 탈이지요
또는 너무 일을 모른다고도 볼수가 있고요
일찍 출근한다고 많은 일을하는 것이 아니지요
할일을 해야 되는데
지금 안하고 있잖아요
아마도
일을 안하고 있는 이유가
일을 몰라서 안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기가 일을 모르면
쫄따구 들 이라도 일을 잘하면 될텐데
쫄따구 들도 일을 모르니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결국 파트너가 있어야 되는데
그양반 주변에는 똑부러지는
진정한 일꾼 진정한 파트너가 없는것 같습니다
인류역사의 영웅들의 주변에는 훌륭한 파트너가 있었지요
그래서 이런말도 있잖아요
세상을 움직인것은 영웅들이었지만
그 영웅을 움직이고 조종한것은 간신들 이었다는
말이 있었듯이
대장이 능력이 없으면
옆에 간신 9단이라도 존재해야 되는데
그양반 주변엔 간신들 마져 무능한 사람들 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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