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박연차 돈 50억이 노무현에게로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여 수사 중이라고 했는데,
노무현은 15억씩 두차례 30억을 차용증 써주고 빌렸다고 한다.
참여정부 인사들 검은돈 받으면 모두 차용증 써주고 빌렸다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검찰이 수
사하면 한푼도 안갚고 왜 차용증만 남아 있느냐는 것이다.
함보자고
노무현이 자기 재임중에 측근 누구든 검은돈 거래가 있으면 자손대대 집안 망한다고 했는데..
노무현이 30억을 차용했으면 무슨 돈으로 갚겠다는 것인가, 봉화대궐 팔아서?
대통령 연금이 월5백만원이라고 하자 30억원에 대한 년리 5%만 해도 월이자가 1,250만원이다.
근데 이자는 제대루 지급되었나?
이자를 한푼도 지급안했으니 몇개월인지는 몰라도 년리 5%를 복리계산하면 이자만도 꽤되겠는데
제대루 함 까발라보자!
차용증 써주고 빌렸다고 힘주어 말하는 노무현이 자손대대 집안 안망할려고 어떤 묘수가 나올지..
혹시 헌재소송 벌려놓고 죽을때까지 시간 끌기할려는 건 아닐런지.....
헌법재판 좋아하는 노무현이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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