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상한 인간도 있더만...
상큼이가 안오면 불러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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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상큼이 어떤 놈인지는 관리자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창사랑에서
그렇게 치졸하고 야비한 도배질을 하더니
이곳에서도 지놈 글이 지워지면 도배질 하는거
관리자님 잘 아시지요.
이런 개차반 같은 쓰레기 때문에 우익 네티즌이
떠나야 옳겠습니까?
이 게시판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할 대책은
정녕 없는겁니까?
구역질이 나서 그 개새끼 볼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험악한 소리해서
치미는 울화를 감당키 어렵습니다.
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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