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절약과 저축 교육을 받으며 자란 4050세대와는 달리 2030세대는 비교적 풍족하게 소비를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으나 요즘 촛불시위나 하고 반미운동을 하는 2030들은 처먹고 노는데 미처서 저축은 커녕 현금카드로 돈을 뽑아 쓰기에 바뻣고 또 대학을 졸업하고도 자립을 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길거리를 쏘다니며 연예인 포스터나 처다보는 것으로 소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얻은 것이라고는 "신용불량자"라는 타이틀 뿐!
2030의 신용불량수가 137만명, 이중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한 20~30대가 지난 3월 전체의 73.1%(3135명)를 기록한 것은 ‘경제 아웃사이더’로 전락한 이들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골치가 아프구나?
이들은 곧 지하철 화장실을 기웃거리게 될것이다. 이유는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라는 노무현의 말한마디로 미국과 혈맹관계에서 동맹관계도 아닌 [불신의 관계]로 전략을 하여 중동특수 7000억불를 놓쳐 ‘경제 아웃사이더’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앞으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처지가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정권 시절, 그때의 2030들은 일자리를 골라가며 취업을 했다. 여기저기서 스카웃제의도 받았다. 정말 격세지감을 느낀다. 지금의 4050대들은 이런 속에서 희망이 있는 새상에서 살았다.
더더욱 한심한것은 노무현의 말한 마디에 미군이 떠난 인계철선의 공백을 메꾸어야 하는 지경에 까지 내몰리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군은 지상전에는 관심을 끊겠다는 것이다. 다만 미군은 북한의 평양의 붉은광장과 영변의 핵시설만을 폭파하고, 지상에서 벌어지는 북괴의 탱크와 방사포 포탄은 2030들이 알철모쓰고 막아야 하니 모양세가 한심하게 될것 같다.
대한민국의 2030들아! 신용카드빚에 쪼들여 지하철화장실이나 기웃거리고, 잘못하면 알철모쓰고 북괴군과 대치하게 생겨 먹었는데도 일자리 없이 빈등빈등하니 이게 어케된거냐?
아! 누구를 원말하랴? 내신세가 신용불량자에 알철모라니! 제기랄!
733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