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으면 MBC 뉴스데스크때 전부 TV 앞에 몰려들었다.
지금은 사람들이 TV를 슬슬 피한다. 노무현 보기싫어서..
MBC도 시청률이 너무 떨어져 고민이라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지도자와 언론은 깊이 반성하여
편향적이고 독선적인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국가관과 확고한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아래 대한민국의 헌법앞에 순응하여
지지리도 복없는 백성에게 안정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
첨단 디지털 시대에 민주와 개혁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이름
하나로 나라를 송두리째 결단 내려는 어리석은 반체제
주의자들은 자신의 우매함을 깨달을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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