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하고 답답해도 이고고보고 논객이라 칭하진 않았어야지
내편이 하나라도 더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도 이고고를 운영위원으로
시키지는 말았어야지
말같지도 않은 글 쓰고 잡혀가서는 억울하다고 단식하는 엉터리 넌객을
전사라 부르지는 말았어야지
겪어바야 알고 맛을 바야 안다면 언제나 한템포 늦지
먼저 알고 먼저 생각 할줄 알아야 이길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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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 지웠다,,,,,,,하하
창사랑은 무법천지.......
이고고 맘 대로라네......
창사랑은 이고고 똥집만 바라보면 된다.
하고싶은대로 그저 대가리 가는대로,,,,
갈팡질팡,,횡설수설,,,,오락가락,,,,휘청휘청
하하.......정말 너무너무 유쾌한 창사랑.
배꼽 빠진다.
요절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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