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병역비리는 기아 선수들 또는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의 고자질 때문입니다
삼성 LG 등 대기업을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생각
하여 해체 노리는 음모입니다
기아 성적이 최하위입니다.이럴 때 터졌습니다
병역비리는 당연히 없어야 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은 이회창 아들을 김대중 정권 이어 실컨
이용해먹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책임이
더 큽니다
LG 삼성은 각각 10명 8명 등 대부분 구단들은
5명 이상 관련 되었는데 기아만 2명 관련되었습니다
감독 코치도 관련되었다는 보도는 고자질 안하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사항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사회 구석구석 있으면서
고자질과 감시,기회되면 살해하는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대통령부터 청와대 비서관
여당 의장,장관들이 마음대로 지껄이는데 신문은
오히려 할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민노총이 야당 대표 집앞에서 데모하는 파렴 짓을
서슴없이 하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지난 번 외교부 고자질 사건도 외교통상부에
있는 인간의 고자질로 일어난 사건 임을 국민들은
다 아는 사건입니다
북한 정권 초창기처럼 아들딸이 부모를 고자질해서
세운 정권입니다
11명이나 죽인 장인의 사위가 대한민국 위해서
국보법 폐기는 국민 살해 위해서 파렴치 짓입니다
노무현을 무조건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13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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