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의깃발님!
자유의깃발님! 님의 강압에 의해 ^^
지금부턴 데일리안을 제대로 호칭하기로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안이 정도를 걷는 건전한 보수우익의 언론으로 거듭되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바른길로 리드 하련다면,
데일리안은.............
‘정의에 바탕을 둔 지속적 번영’이 대한민국의 지표가 되어야 함에
이 정권이 저지른 3.15부정선거를 뺨치는 지난 12.19부정선거를 말해야 하며
4.19정신을 말해야 합니다. 윤보선 장면 같은 범죄 피해자를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기 대선은 정의로운 민족혼(民族魂)을 세우는 차원에서도
정의(正義)에 바탕을 둔 선택을 말해야 합니다.
정의롭지 않은 ‘정권장물아비‘이며 ’모함 받고 쫓겨난 이순신 대신 원균‘이
선택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사회정의가 사라진 선택은 순간의 변화는 올지언정
진정 지속적(持續的)인 나라발전은 어려운 것입니다.
또 다른 혼란이 올 뿐입니다.
그는 검증되었다는 면에서도 더 이상 실패란 없습니다.
과연 그런 인물이 누구이며 대한민국이 걸어야 할 정도를
데일리안은 말할 것으로 믿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정의에 바탕을 둔 번영을 말해
정곡을 찌르는 자유의깃발님의 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2006. 6. 21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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