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몇일전에 희귀한 꿈을 꾸었습니다
처음 보는 희귀한 새 세마리가 숲속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새는 머리는 공작새 머리처럼 닭 벼슬처럼 왕관 모양의 벼슬이 되었고 몸통 색상은 고귀한 공작새 몸통 색상과 비슷하나 고리는 그렇게 길지않고 일반 새처럼 단정된 모양이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학 한마리가 소생의 오른손바닥위에 날아와서 앉는 모습을 보았고 동시에 비둘기같은 새가 몹시 몸이 왜소하여 물을 먹여드렸드니 금방 몸통이 원기가 회복한 모습으로 되드군요
그리고 오늘 꿈은 이상한 하늘의 도수를 즉 한반도 국운를 게시해주는 내용의 즉 이미 정해진 하늘의 도수에서 한반도 관련한 하늘의 도수가 적힌 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이것이다라고 보여주시드군요
소생은 꿈 그리고 특이한 꿈을 많이 꾸는편입니다 신기하게도
천지신명님께서 소생에게 선물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꿈 역시 까닭이 없는 개꿈이 않임을 소생은 잘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예지몽이지요
지금 우리 일반인들도 살아가면서 자신들의 탐욕이 지나치면 반드시 원점으로 돌려놓는것이 이치이고 도리이고 기본이고 원칙인데 하물며 이것을 알고도 망각하여 인간의 지난친 탐욕을 부리면서 그 화가 자신에게 돌아가듯이 권력을 가진자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많은 탐욕을 부리기에 그 화 역시 빨리 다가오고 그 집안의 가문 기운 역시 빨리 단절됩니다
인간은 언제나 겸손하는 자세는 몸에 익혀야 합니다 그 겸손은 사람한테 겸손이 아니라 자신의 육신과 천지신명님과의 겸손입니다 자신이 마치 불안전한 인간 육신이 완전한 인간인양 착각하고 수많은 탐욕과 오욕칠정을 누리면서 살아가지만 지하철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며는 그저는 소생 역시 깨닫지 못하였을때에는 같은 인간 육신이구나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저 사람들의 모습 의상 형상을 보면서 과연 깨닫음을 ?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않인것은 잘알고 있으니 그렇다고 그 개달음을 깨우치는 노력을 게을리하기에 자신의 육신의 생이 괴로운것이고 허무한것이고 이것이 한 사람의 육신이 모여서 한국가를 이루고있으니 그렇게 되다보니 지금 대한민국은 그리고 북한은 하나는 알고 그 둘은 모르는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고 행을 하고 있으니 과거의 발자취와 다를바가 없다
지금도 이 대한민국을 이한반도를 어렵게 만들어놓고도 참회와 반성은 커녕 자신의 지은죄가 죄가 않임을 착각하고 계속해서 이 대한민국과 이 한반도를 어렵게 만들어 가고 있는 세력들을 잘알고 있다
소생이 아마도 여러번 인터넷에서 언급해드렷지만 절대로 승리의 여신은 그대들이 원하는 바를 얻지못할것이다
그나마 목숨만 부지한다면 지난날의 공덕을 참작한것이지 공덕도 없으면서 그러한 분류자들은 그 목숨은 지구촌 어디를 가든 살아남을수가 없다
그만큼 자신들의 지난친 과욕이 미치는것은 바다 물결이 메아리치는것과 같이 국가와 국민에게 그 영향이 참으로 크므로 그 책임을 묻지않을수가 없다라는것이다
이미 소생은 지구촌의 새로운 국가 모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만이 모든것을 풀수가 있고 국가와 국민은 이제는 따로 놀수가 없습니다 동시에 국민도 이제는 노력하지않으면 다른 국가의 우수한 국민들에게 자신들이 그동안 누렸든 자유와 평화 오욕칠정마저 제한을 받을수가 있다라는것과 동시에 그들은 더더욱 족쇄를 채워진다라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과학 문명발전 속도는 인간이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하루가 다르게 초고속으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영향을 받게 된다라는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나 한반도 인간 육신들이 과거와 달리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느끼고자한다면 유상세계의 물질욕과 탐욕을 줄어야 하고 자아성찰 노력을 게을리하지않으면 한반도의 불행은 역시 필연이요 더 이상 이 한반도는 역사속에서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소수민족으로 서서히 추락하면서 완전히 민족이 사멸되어가는 과정으로 말이다
지금 우수한 국가들은 자신의 탐욕보다 깨달음을 차차는데 노력하다보니 자신들 즉 국민들이 정부가 일이리 코치하기전에 스스로 국가나 정부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력하기에 이것이 물한방울이 모여서 큰 바다를 이루듯이 그 국가가 흥하고 그 역시 다시 국민들 자신들 삶에 질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것이고 이것이 지구촌 국가중에 앞서가는 국가로 되는것인것을
그런데 이 대한민국이나 이 한반도 족속들은 무엇을 처먹었는지 대책이 안서는 육신들이고 그들의 국민들과 비교해보면 비교가 아니된다 하늘과 땅차이이다
그러니 천지신명님은 이러한 깨달음을 그리고 인간 육신 세계사이에서 적절히 노력하려는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도와주는것은 당연한 원칙이다
그러니 복이 많은 국가는 더 많은 복을 받을수있는 여건을 충족시키고 있다라는것이고 그러하지못한 국가들은 복은 커녕 재앙을 더 많은 재앙을 키우고 있으니 다 사필귀정으로 돌아오는 인과 응보의 이치인것이다 그속에서 수천만명 인간 육신들이 자신의 육신에 인연에 물질에 집착하여 탐욕만 누리는 국민들은 생사권을 보호받을 여건이 되지못한다라는것이다
이역시 누구를 원망하지못한다 죽어도 그 귀신은 후회만 할뿐 다 자신이 육신으로 왔을때에 좀더 일직이 깨달음을 ?고 우선시했드라면 하는 인식을 한들 이미 그 세계는 다시오기에 기나긴 세월과 고통의 바다에서 죄값을 치루어야 하기에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일반인들의 당연한것이라는 보편적 삶의 인식에서 벗어나서 그동안 자신들이 관행처럼 인식해왔든 탐욕의 크기를 줄어야 할것이다 줄이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그 재앙은 피할길이없다
그리고 깨우침을 깨달음을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의무이다 자신의 탐욕과 오욕칠정을 누리는것보다 우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리고 권력자들 공무원들 정치인들 기업인들 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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