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부가 이번에 미국과의 FTA협상에서 미국에게 많은걸 양보하면서 딱 하나를 얻어내려고 하는게 있다.
이게 바로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제품으로 미국이 인정해달라는 요구다.
미국이 이 요구 하나만 노정부에 들어주면 노정부는 미국이 바라는 대다수를 들어주고 말것이다.
말하자면 FTA무대에서 한국을 팔아 자신들이 그토록 원하던 `개성공단 한국제품 인정`을 얻으려는 것이다.
노 좌파가 FTA무대을 활용하는 것이다.
노정권은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제품으로 인정` 받고 싶어할까?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제품으로 미국의 인정을 받게 되면
노정권이 바라던바를 모두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이 얻는 이점]
1)자사의 북한생산 제품이 무관세로 한국에 들어올수 있어서
중국서 제조하여 관세물고 들여오는 것보다 더 좋다.
2)여기에다 더하여 북한생산 제품이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 되어서
미국등에 높은 값을 받고 당당히 수출 될수있다
[여당이 얻는 이점]
1)노정권이 제일 아쉬워 하는
현 지지부진한 한국기업의 북한투자가 이것 하나로 일대 변혁이 일어나게되고
한국기업100%가 너도 나도 북한에 진출하여 생산공장을 만들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남북 사이는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서 그누구도 북한과 남한의 사이를 말릴수가 없다
이렇게 되면 북한 현정부와 남한 현정부는 통일이 된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노정부가 그렇게 바라던 바를 이 `개성공단 한국제품인정`이것 하나가 이렇게 만들수 있는 엄청난
능력성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즉, FTA을 통해,한국을 팔아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는데 FTA이용하는 매국적 짖을 벌이고 있는것이다.
목적을 갖고 행하는 노정권은 손을 때고
FTA는 다음정권이 행해야만 한다
노정권은 안하무인 정권이다.
간단히 생각해보라. 한국만 인정해주면 다른나라들이 가만이 있을까?
중국과 홍콩을 보자.
중국에서 제조된 제품에 홍콩제품이라고 미국이 인정을 해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전세계기업이 중국 보다는 홍콩에 본사을 두고 중국에서 제조할것이다.
이렇게 될수 있는 나라가 어디 한둘이겠는가?
어린애 마인드을 가진 초보적 사고의 안하무인 정권이라고 볼수밖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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