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전자개표기사용을 막지 못하면 망합니다.

전자개표기 문제를 강하게 제기 할 때 입니다.
그런데 식상해 하는것 같은 분위기여서
큰 일입니다.
이고고님께서 "전자개표기 부정문제제기
같이 하자"고 제의하신데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남북연정은 이미 이루어진 상태이고
법적으로만 안 된 상태입니다.
전자개표기 가지고 국민투표에 붙이면서
어용언론을 동원하면 하루 아침에 무슨짓거리를
성사시킬런지 모릅니다.
그래서 일제히 전자개표기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합니다.
우선 서울행정법원에 제기되어 있는 행정소송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10월 25일 16시 서울행정법원 203호법정에서 공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작년 9월 30일 제기한 전자개표기 사용결정처분 취소의 소와
금년 4월에 재기한 전자개표기 사용결정 무효확인등의소와 동
부존재 확인등의 소의 본안소송이 서울행정법원 제6부(부장판사:
박상훈)에 의해 병합심리가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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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개표기 부정 문제제기 같이하자
(부패추방연합회에서 댓글)

김상철 변호사님, 박복덕 목사님, 석종대님, 이재진 치과의사님, 정창화 목사님, 최우원 교수님(가나다순)등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시키려 몸을 던져 노력하시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여 '전자개표기 부정'문제를 제기함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제기하는 분들 계시다면 한 말씀드립니다.

저들은 엄청나고 분명한 범죄자 집단이란 점 명심해야 합니다. 전자개표기 조작 정도의 범죄는 식은죽 먹기로 저지를 자들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 전자개표기 조작이 있었다는 심증이 가는 분명하고도 너무나 많은 정황도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단하도록 해야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1) 이회창 부인 한인옥 씨와는 전혀 일면식도 없는 전과13범 김선용이란 자가 "기양건설에서 이회창 부인에게 10억을 줬다"고 주장한다고, 대변인이란 작자가 그 사실을 부천에 가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덧붙혀 지꺼렸으며, 노무현 후보는 덧붙혀 기양건설 회장이 사 준 집에서 이회창 후보가 살고있다'고 전 국민 앞에서 떠들은 사실도 있고, 천정배 법무장관(당시 민주당의원)은 이회창 후보와 부인을 검찰에 고발했고 특검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등 그 외 수십명의 열우당 고위층이 범죄에 개입한 바 있습니다. 분명 몽땅 짜고 친 범죄입니다.

2)설훈 전 의원은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 이회창 총재에게 미국출장 시 20만달러를 비서를 통해서 줬고 그 증거물로 녹음테이프를 자기가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패션모델은 180cm에 45kg은 보통입니다. 지율스님은 28.3kg까지 갔습니다. 2005년 동아마라톤 마스터스 남자부 우승자 아프리카 브른디의 '버진고 도나티엔(28)씨는 176cm의 키에 55kg이었습니다. 이회창 큰아들 179cm에 50kg이 뭐가 불가능합니까? 지율스님은 28.3kg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권의 하수인, 김창규 연이산부인과 원장(52)은 ‘179cm 45kg 인간 미이라’라는 책을 출간, 이 후보의 아들 이정연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당시 병역면제 체중은 50kg이었는데 45kg이라고 분명한 사기) 책에서 그는 “179cm의 키에 45kg의 몸무게를 지닌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 미라이며 그런 신체조건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은 병역비리”라고 주장했다.
(민일성 ([email protected])기자의 기사 참조)

이렇듯 저놈들은 현직의사란 작자까지 의사의 양심이고 뭐고 동댕이치고, 완전한 거짓내용의 책까지 출판해 범죄조작 했다. 이 자들이 무슨 범죄를 왜 또 못 저지르겠습니까? 분명코 또 저지릅니다. 전자개표기 말고 전자 투표까지 하려고 합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006. 4. 8(10. 6 수정)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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