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았는데,
얼굴에 총을 쏘았다는 것은
일반 경찰이 조승희의 얼굴을 구분치 못하게끔
한 것 같고,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의 편집과 연출이 너무
훌륭합니다. 전문가급입니다.
그래서 누구와 같이 대본연습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조승희 자신은 살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른 채로 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가정을 해봅니다.
지금 조승희는 살아 있는채로 어디 모처의
은밀한 곳으로 빼돌려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승희는 지금 특수 실험실에서 시나리오 연습을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어서
그때그때 여론동향을 살펴가며 첩보원들과 함께
알리바이를 맞추기 위해
조작을 해대는 것 같군요.
그 첩보원들이란 CIA를 가장한
영국첩보원이라고 상정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홍콩반환협정을 위해서 아주 오랜동안
영국-중국간 세계체제변화를 연구하며 의기투합한
것이 아닌가 소설을 써보고 싶군요.
즉, 반미 진영에 영국도 포함되어야만 시나리오가
잘 맞춰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라크에서 영국군의 첩보원이 미국의 힘을 소진시키고,
중국공산당은 한반도를 집어삼키고...
반미진영에 이란+베네수엘라도 가담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미국의 힘이 공백이 이뤄져야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이 뜰 것이기 때문이겠죠.
아니면, 영국과 중국 둘이서 세계제국을 중국과 구상한다거나
말이죠..
결국 나주 성모 인준을 방해하는 세력은 영국의 프리메이슨과
중공과 관련된 첩자들 짓인것 같습니다.
마치 미국-중공간 수교를 위해서 오랜동안
국제질서재편을 논의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국과 미국은
떨어져나가고 한국은 국제미아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리봐도 지금 조승희는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살인 범인은 누구일까요?
영국군 소속 구르카이거나 중공군 첩자 아닐까요?
혹시 작가지망생 소설가 여러분
이야기로 소설이나 영화를 만들기 바랍니다.
돈 벌거던 제한테 로열티 지불해주심 고맙겠습니다.
61700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