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합신당 대통령후보 정동영은 '대통령에 당선될 목적'으로 소위 이명박의 BBK에 관한 영상이 방송되자, 2007.12.16.부터 여러 유세장에서 이명박의 동영상 때문에 '여론조시기관의 지인으로 부터 들었다며, 이명박과의 지지율이 1%대로 좁혀졌고, 현재 자기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어 자기가 당선 될 것'처럼 국민을 현혹하는 유언비어 살포했을 뿐 아니라, 지지율 발표를 금지하는 선거법을 위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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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대통령이 될 목적으로' 국민에게 거짓말로 사기친 일은 한 건도 없었다고 단호히 말 할 수 있다. 다만 BBK 사건의 공작정치에 말려들어 오늘날 특검까지 받아야 하는 실정이나, 이 또한 범 여권의 마타도어에 말려던 것이며, 이번 대통령 선거와는 직접 관련 없는 과거의 일이다.
그러나 정동영은 과거 전두환 대통령을 두고 '대한민국 5천년 사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찬양한 사이비 민주화 세력이었고, DJ정부시절 얼굴마담 노릇과 노 정부의 통일부 장관 시절 '김정일에게 전력 200만 KW를 받치겠다'고 충성 맹세를 하면서도, 금 500만원 때문에 삼촌과 소송을 하는 파렴치범이었다.
더욱이 이러한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이명박 당선자는 말을 아끼니 어찌 이 당선자가 '큰 그릇'이라 아니 할 수 있겠으며,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당선되는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에 될 목적'으로 악질적인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선거법을 위반한 정동영의 위법한 증거를 찾아내고, 고발하여 미래의 참 선거문화 건설하는데 부추연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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