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북경 올림픽 을 통해 본 Red-tiger Uniform 없는 Red-tiger 의 비굴한 모습
이번 북경 올림? 은 남북 선수 팀이 각각 국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우리 응원단의 유니폼도 Red-tiger 로 바뀌었다고 방송에 잠시 나왔을뿐 Tiger의 코끝도
보이지 않았다. 빨갱이가 되자 = Be-the-reds 의 붉은 T샤쯔 의 모습이 사라진것도 물론
이다. 온통 바닥을 붉은 색으로 도배질 한 꼴을 안보니 좋았는데 이로서 끝이 아니였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 응원단원들이 들고 펼친 소형 프라카-드 가 이를 대변해주고 있었다. 위쪽은 붉은 색 아랫쪽에는 청색 이 색채 배치는 우리 고유의 청사초롱
의 채색배치와 같았는가 하면 북괴집단의 도적 두목 깃발의 일부분을 채택하야\ㅕ 붉은 색
도배질을 대행 한것이다. 국민 여러분 이빨갱이들이 얼마나 변신 변색에 능한가를 알수 있게 한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런데 그것도 부족했던지 어느 경기장에서는 한반도 기
하나가 잠시 개꼬리 나불거리더니 TV 화면이 바뀌는바람에 다시 볼수 없었다. 이것은 개인의 의사라고 볼수도 있지만 불순한 세력의 고의적인 북한을 대변한 응원의 한단면이다.
Red-tiger Uniform 을 만들기는 누구의Idea 로 만들었스며 응원 현장에 그 붉은 T-샤쯔
Uniform 을 벗긴자는 누구냐? 이것과 한반도 기를죽은 개꼬리 흔들 듯 휘둘르게 한 지시는
누구의 지시냐? 응원단이 귀국할 때 개인 휴대품에 숨긴 한반도 기를 색출해 내냐 할것이며
누구의 지시로 한반도 기를 현지로 휴대해 갔는지 배후를 철저히 가려야 한다.
우리 양궁 선수들의 개인전에서 중국측 응원단 의 야유로 득점에 지장을 주었다. 참으로 비신사적 비겁한 작태의 연출이 아닐수 없다.
아런 수준 낮은 응원단 과 방해로 맞선다는 자체가 수준이하의 일이지만 중국 선수의 양궁 쏠차례가 되니 장내가 쥐죽은드시 너무 조용 했다. 비신사적이기는 하지만 우리 응원단 은 무엇을 생각하고 왜 가만히 있었는지 도무지 알수 없고 그렇게도 속이 비고 배알이 없섰다는 말이냐?? 노무현이의 모택동을 존경한다 하니까 이에 동의하는 부류의 응원단이였단 말인가? 이것도 중국 의 눈치를 보고 알아서 기어준 결과인가?
강자에는 약하고 약자에 강한 빨갱이들의 근성을 다시보아 불쾌하기 끝이 없었다.
야 이 불쌍한 붉은 Uniform 을 입지 않은 붉은 응언단들아 너희는 이렇도록 비굴해야만 되는 것이냐? 천부적인 사대 속국근성 을 너희들은 무엇으로 설명 할수 있는지 설명해보아라. 남보고 사대 매국 근성이니 하지말고 너희 자신부터 붉게 염색된 머릿속의 사대근성부터
드럼 세탁기에 넣어 강력하게 돌려 스스로가 탈색 하는 것이 맞당하다. 너희들은 평생 구제불능이라는 낙인이 찍히기전에 하루속히 붉게 물든 머리속을 거듭 거듭 탈색에 힘써야 할것이다.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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