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노무현 구속] 사실이라면 김대중은 처벌받아야 한다

-->



사실이라면 김대중은 처벌받아야 한다

글쓴이 : 625참전군인 625참전군인 (2008-09-03 18:11:10 )		읽음 : 5791, 추천 : 45

<국민들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려야 한다 ...사유는 충분하다..>

김대중은

1998.11.28.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했습니다.

1999..1.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습니다.

1999.1.22. 부터 발효됐습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닌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 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대통령은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김대중은 이를 금지곡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금지시켰습니다.

도대체 김대중은 일본과 무슨 뒷일을 벌였을까요?

s50282003 2008.07.17

** 그당시 날치기 통과시킨 여당인 자들이 독도에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있는가? 고얀것들!

강성용

"사실 이라면 처벌 해야한다". 위에 열거한 내용은 전부 엄연한 사실인데 왜 김대중은 처벌을 안하는지
이명박대통령은 일본에서 태어난것만 가지고 친일파니일본인이니하며 난리부르스(촛불난동때)를 추며 왜정때 도요다란 창씨개명과 전범히로히또사망했을때 90도 고개숙여 조문하던 김대중은 우리나라 최고에 친일좌파입니다

2008-09-13

김정수

박사모 맹동분자들, 노사모놈들 보다 더 악랄하군

2008-10-21

김세동

....

━━━━━━━━━━━━━━━━━━━━━━━

경악.... 불패의 막강파워- 박근혜//━━━━

━━━━━━━━━━━━━━━━━━━━━━━

누가 사회통합을 위해 적합한 리더인가?

박근혜 --------------- 32.7%
이명박 대통령 ---------16.1%
노무현 전 대통령 ------ 7.6%
손학규 전 경기지사 ---- 4.2%
정몽준 --------------- 3.9%

조사기관 :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
조사 대상 : 19세이상 성인남녀 1200명
조사 방법 : 구조화된 질문을 통한 전화면접조사
조사일 : 10월 6일
오차한계 : 95% 신뢰수준에서 ±2.8%p

━━━━━━━━━━━━━━━━━━━━━━━

가장 최근의,
다음 대권주자는? <------ 이런 설문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박근혜(1위)는, 오세훈과 정몽준를 무려 8~10배나 많은 지지율로
월등하게 앞서가고 있다.
그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은 오세훈보다도 뒤처져 있었다.
━━━━━━━━━━━━━━━━━━━━━━━

여론조사 - 박근혜 44.7% // 59% ━━━━

현 여권인사 가운데(대통령은 제외)
가장 정치적 영향력이 큰 인물은?

박근혜 --------- 44.7%
정몽준 --------- 8.9%
이상득 --------- 5.6 %
박희태 --------- 5.3%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 : 9월 9~11일
대상 : 전국의 성인 남녀 8백명
오차 범위 : 95% 신뢰수준에 ±3.46%P

----------------------------------------------

한나라당 지지층의 시각도 마찬가지였다.

박근혜 -------------- 48.7%
정몽준 -------------- 11.6%
박희태 대표 --------- 6.0%,
이상득 의원 --------- 4.9%
홍준표 원내대표 ----- 4.3%
등등

이 뿐만 아니라,
시사저널 보도에도 보면,
박근혜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박근혜(1위)는, 오세훈과 정몽준를 무려 8~10배나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그 여론조사에서는, 정몽준은 오세훈보다도 뒤처져 있었다.
========================================================

한편, 아시아경제신문에 따르면
건국 60년 주년을 맞아
각계 주요인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개헌 필요(시급하다) -------- 63%
개헌 불필요 ---------------- 10%
보통이다 ------------------- 24%

특히 권력구조 개편 방향으로는,
일반 국민여론과 마찬가지로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선택한 의견이 84.1%에 달했다.
반면 분권형 대통령제 6.3%,
의원내각제와 현행 5년 단임제는 각각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권주자는?

박근혜 -------- 59%
정몽준 -------- 7%
오세훈 -------- 2%
손학규 -------- 3%
정동영 -------- 2%
정세균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