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등 때문에 인재가 사라진다.
우리사회에 평준화 바람이 번지고 있다.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부여하는 것은 이미 1953년의 국민학교 의무교육화 법안이 통과되고, 1963년부터 농어촌 중등학교 과정에 대한 학비지원과 등록금 감면혜택이 도입되었다. 교육의 기회는 좌파정권이 출현하기 이전에 법적으로 보장되었는데 좌파정권과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전교조 등의 교육노동자와 좌경교사들은 교육의 평등을 가장한 평준화를 강제로 밀어붙임으로서 교실의 무개성화 몰개성화를 조장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인격과 지능과 우수성 등은 보장되어야 하며 수업을 빠르게 이해하는 학생들에게는 그에 맞는 진도를 나가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지만 전교조 선생 교육 노동자들과 좌경교사들은 학습 부진아나 학습열의에 관심없는 학생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수업을 편성하여 우수학생, 영재와 천재들의 학습의욕을 버려놓고 있다.
토익이나 토플 성적은 우수하지만 국어의 기초 단어도 이해못하는인간, 한국인으로 태어나고도 한글 뜻을 풀이못하는 인간, 한자로 자기 이름과 부모의 이름도 적을 줄 모르는 인간.
왜 이런 부조리가 발생하는가? 바보 평준화가 낳은 부산물들이다. 우리사회에 영재가 사라지고 있다. 영재와 천재가 사라지는 것은 인재가 사라지는 것으로, 인적 재원 하나가 사장되는 것이다. 이는 국가적, 민족적인 불행이다.
1995년과 2002년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이 제7차교육과정 내용을 변경, 개정시키면서까지 무리하게 바보 평준화를 강행시킨 결과다. 이제 우리 사회에 암기용 기계, 대충 수업이나 따라하는 앵무새 출신들은 많아도 창의력을 발휘하는 학생은 더 이상 교실에 없다. 전교조 등을 비롯한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의 평준화, 무조건적 획일화 교육이 낳은 현상이다.
대책없는 무조건 평등화만 외치는 바보평준화 때문에 교실에서 창의력이라는 것이 죽어가고 있다. 수업의 내용, 교과서 내용만 일방적으로 강요되고 그 부분만 외우면 된다. 이렇게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은 단지 외우기 기계, 암기 기계이지 영재나 천재가 아니다. 지나친 평준화가 우리 교실에서의 영재와 천재를 죽이고 사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무조건 평준화가 능사나 답이 아니다. 영재와 천재가 사라지니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단순 암기기계들 뿐이고, 수석으로 졸업하고 토익이나 토플성적이 우수해도 자국의 글과 말의 뜻도 해석 못하는 자가 나타나는 등의 부조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은 이렇게 교실내 영재 학생들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1980년대 말부터 수업 부적응으로 가정학습을 하거나 검정고시로 학교 과정을 마치는 청소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왜 그런가?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의 개인적 사고관과 가치관에 의거, 입각한 편파적이고 파행적인 교실독재 행위로 뛰어나고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은 일찍부터 수업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이 주도하는 수업분위기에서는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지 않는다. 바보 평준화는 말 그대로 학교 내에서 저학력자들, 날라리 양아치 같은 노는 애들과 성적부진 학생들에게 맞춰서 일방적으로 수업을 나가는 형식이다. 이는 일종의 폭력이고 강요이다.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이 날라리 양아치 같은 노는 애들과 성적부진 학생들, 즉 부진아들 위주로 수업을 편성하다 보니 이미 아는 내용을 수업받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수업에 재미를 잃고 흥미를 잃고 염증을 느끼게 된다.
좋은 방법은 교실독재를 행하는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을 피하는 것이다. 피하는 것이다. 다른 길로 나가거나 전학을 가거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전교조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을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도 없고, 이미 다른 학교에도 전교조 선생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 좌경 교사들이 널리 확산되어 있는 상태다.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은 이렇게 교실내 영재 학생들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똑똑한 인간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 는 식으로 영재나 우수학생, 교과 내용보다는 상식적인 것을 많이 알고 있는 지적인 학생들을 깎아내리고 매장시키기에 바쁘다.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자가 강단에 서고 교육 기득권을 차지하는 바 영재와 천재는 사라지고 무한하게 많은 기회가 우리도 모르는 새에 사장되고 매장되고 사라지는 것이다.
전교조 교육 노동자와 좌경 교사들의 세뇌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단적으로 국사, 세계사 등의 역사 교과목 수업을 살피면, 역사 시간에 역사 교과목을 담당하는 교사가 노동자라는 것을 수업시간에 강요하고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이며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기승을 부리는 나라라고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국가나 민족에 대한 부정적인 가치관을 은연중에 세뇌, 삽입하는 것이다.
그들은 교육 기득권자들이고, 그런 교육 기득권 수호에 열을 올리는 사교집단을 만들어서 발악하고 있다. 더 많은 부분을 학습하고 더 많은 인재를 키워내 사회에 배출해낼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투신하여도 부족한 것이 교육자된 도리인데, 그들은 그렇지가 않다. 철저하게 교육 기득권 형성에만 열이 올라 있으며 교사 자신의 능력부족, 열의부족은 생각하거나 한탄하지 않고 일부 비뚤어진 학생들의 행동을 학생들 전체의 일인 냥 왜곡하며 한 사람의 천재, 한사람의 영재 학생, 더 나가서는 장차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한 사람의 인적 재원을 매장시키는 것이다. 좌경적 가치관, 무조건적 평등이라는 가치관에 함몰된 나머지 교실에 있는 수많은 우리 자녀들에게 정서적 폭력 내지는 특정 가치관을 일방적으로 강요,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교사가 될 만한 인격과 덕목을 갖춘 사람을 교사에 임용했어야 하였으나 그렇게 하지 못한 우리사회의 잘못도 있다. 그러나 전교조 등과 같은 비인격적이고 비정상적인 교육노동자들이 활보하면서 우리사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저해하는 일만큼은 없어져야 한다.
교실은 학습과 교육, 가르치고 배우는 장이지 어느 세뇌의 장이 아니다. 사상강요, 좌경주의 강요, 인격적 결함을 가진 교사의 개인적 경험 강요의 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교육 기득권자, 학습 부진아의 기준에 일괄적으로 맞추고 자신의 개인적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천편일률적으로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이와 같은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
우리는 노동자들에게 학생을 가르치라고 한 바가 없다. 이는 부당노동행위일 것이다.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전교조 선생들,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은 이렇게 교실내 영재 학생들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이런 악순환의 부조리는 사라져야 한다. 영재와 천재에는 그에 걸맞는 영재, 천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전교조 같은 단체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알 수가 없다. 그렇잖아도 붉은 교사들 때문에 골치를 앓는 마당에 이런 괴단체가 왜 있어야 하나?
이번 각 부서의 교과서 수정안은 그런 수정작업의 불씨가 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서의 전교조 등 이적단체와 몽상가 주사파 지식인들이 버려놓은 것을 회복하고 복구시키는 작업이 점진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동시에 비정상적인 교육 노동자와 주사파 교사들 퇴출하고 전교조 등 존재의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괴단체는 해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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