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type=text/javascript>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fals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803448&$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803448&$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003&feedback.bbsId=D003&feedback.articleId=2803448&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2803448',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DJ는 투신자살을 해야한다는 김동길교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김교수님의 말대로 남한에서 북으로 보낸 달러로 핵무기 개발에 도움을 준
사람은 역사에 죄를 짓고 세계평화에 위협을 준만큼 뒷산에 올라 투신자살하는것만이
그동안의 죄에대한 속죄의 기회가 될것이다.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사상이 의심된것을 민주화란 위장된 궤변으로
호남 사람을 비롯하여 수많은 젊은이들을 홀려
대통령까지 한사람이
노벨평화상에 눈이 먼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의심 받던 사상이 사실로 들어난것인지
DJ는 우리 대한민국역사의 희대의 사기꾼으로 또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으로
역사에 기록 될것이다.
아무튼 정주영이를 꼬듯겨 소 1001마리를 북으로보낸것이
거짓된 남북 화해의 서곡이었고
햇볕정책의 선포로 대한민국의 와해는 시작되었다.
지금도 친북반미세력이 촛불을 들고 주말마다 광화문과 시청앞을 메우고 있고
친북반미 좌파경향의 방송인과 새내기 기자들을 지난 좌파10년동안 대못박드시 박아놓아
아직도 방송과 언론은 지난 좌파정권의 10년과 차이없는 언론 장악을 하고있다.
그러니 현정권의 미디어 중립을위한 방송법 개정을
목숨을 걸고
반대하고 있는것은
그들의 밥그릇
년봉 1억이상(특히 MBC의경우)의 기득권이
훼손될까바
정권을 흔들면서
그들의 생명을
차기대선까지 버티자는 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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