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종교에 대해서]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는
종교중에 혹시 주먹교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지금현재 지구상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종교가 난립이
되어있지만 의외로 주먹교를 신봉하면서 믿고 따르는
신도들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될것이다
주먹교야 말로 종교중에 으뜸종교요 이 세상의 진정한
진리이며 인간들이 믿고따라야 할 대표적인 신이며
가장바람직한 종교의 형태인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주먹이란 뜻은 물론 폭력을 의미하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주먹이란 뜻은 자기자신의 능력을
뜻하는 것이며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기자신의
경쟁력을 표현하고 있을뿐이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주먹을 떠나서 결코 살아갈수가
없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결국 자기자신의
능력만이 자기를 지켜줄수가 있는것이고 자기자신의
경쟁력만이 오로지 자기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수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것이다
따라서 많은사람들은 진정한 종교를 멀리서 찾을려고
헤메일것이 아니라 바로 가까운 자가자신의 능력과
경쟁력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될것이며 그러한
행위들을 마치 신을 신봉하듯 종교를 믿듯이 정성을
다해서 노력을 해나가야 된다는것이다
진정한 종교와 진정한 신의 모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다
내자신의 능력과 경쟁력이 곧 신이고 종교인것이다
[라엘 입국거부와 종교에 대한결론]
얼마전 인간복제 회사 클로네이드사의 설립자인
라엘이라는 사람의 입국이 거부되면서 라엘리안 무브먼트
측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도 입국이 불허된 원인은 다름이 아닌
인간복제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하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각계의 종교계에서 특히 반발이 심했던
원인이 작용이되어 라엘의 입국이 불허되는데
많은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인간복제를 불허하는 방침은 한치앞을 못보는
소인배들의 무식하고 미련한 발상이다
미래사회는 인간복제술이 어느나라가 앞서느냐에
따라서 그나라의 과학과 경제가 발전이 될것이며
모든 첨단과학이 그나라로 집중이 될것이다
오늘날 반도체가 지구상을 휩쓸고 있는것보다도
몇천배 이상은 더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옛날 항생제가 처음 개발되었을때 종교계에서는
특히 기독교계에서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행위라며
강력하게 반대를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늘날 그들 기독교인들은 너나할것없이
모두 항생제의 효력을 생명을 연장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그들 기독교인들은 모두 몸이 아프거나 수술을 할때면 너나할것
없이 항생제에 의지해서 생명들을 연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10~20년안에 각종생명 복제술이 첨단으로
개발이 되어 인간의 생명이 최소한 20~100년까지도
연장 가능하게 될것이다
아마 그때쯤 되면 인간복제를 그렇게 반대를 했던
기독교인들도 어쩔수 없이 생명을 연장하기위해서
인간복제술을 비롯한 각종생명복제술에 의해서 생명을
의지하게 되고 말것이다
남들은 인간복제술에 의해 평균수명이 20~100년
까지 연장이 되고있는데 기독교인들만 일찍 죽기는
아마도 억울할것이기 때문이다
[종교는 흘러가는 유행가일뿐이다]
*종교에 대한 결론이다*
지금현재 지구상을 뒤덮고 있는 종교나 사상 철학
등은 길어야 약2~3천년전부터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마치 지구상에 처음부터 존재했던
형태의 영원불멸의 종교 사상 철학등으로 착각하고
있는듯 하다
이것은 앞으로 또다른 형태의 종교나 사상이나
철학등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다
과거 5천년전에는 과연 지구상의 종교와 사상과 철학등은
어떤 형태의 신앙으로 존재 했었을까
그때도 지금과 같은 형태의 종교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고
생각 하는가
그렇다면 더 먼 과거의 약 1만년전의 종교는 또 어떤형태의
종교의 모습이 존재했었을까
궁금해지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과거 2만년 5만년 10만년 전의 세상에는 과연 어떤형태의
종교가 존재 했었을까
이번에는 반대로
앞으로 100년후 복제인간이 활보하는 시대에도 또는 앞으로
200~500년후 인조인간이 활보하는 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지구상을 지배할것으로 보는가
앞으로 1000년후 화성이나 또다른 별에서 인간들이 거주하게
되는 시대에도 또는 어느날 외계인이라도 나타나는 날에도
지금과 똑같은 형태의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존재할것으로 믿는가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약2000년후의 미래는 아니 5000년후
1만년 5만년후 의 미래에도 지금과 똑같은 종교와 사상과 철학이
존재할것으로 믿는가
우리나라의 역사만 보더라도 고조선의 단군신화부터 신라의 불교
조선의 유교 오늘날의 기독교를 비롯한 또다른 형태의 갖가지
신흥종교까지 합하면 시대에 따라서 종교의 모습도 많은 변화를
거쳐 왔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인류역사 전체를 놓고볼때 아니 지구의 역사전체를 놓고볼때
지금의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머물렀던 약 2~3천년이라는 시간은
하나의 점의 순간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점의 순간순간마다 그시대에 어울리는 그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탄생이 되는것이다
그렇게 보면 종교라는 것은 그 시대시대 마다 한때 크게 힛트쳤던
유행가에 불과한 것이다
그 깐 유행가에 뭘 그렇게들 집착하는가
유행가라는것은 때론 내마음을 위로하며 달래주기도 하고
때론 내마음을 울려주기도 하고 내마음을 알아 주기도 한다
그냥 그렇게 기대어도 보고 외로움을 달래어도 보는 유행가일
뿐이다
따라서 종교란
육체적인 건강을 위해서 헬쓰클럽을 찾아서 체력단련을 하듯이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교회나 법당을 찾아가서 정신수양을 하고
마음을 닦으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그 수단에 지나지 않는 종교를 너무 지나치게 맹목적으로 과신하고
집착해서 내자신의 자아를 잃고 내인생을 남에게 이용당하며
노예로써 껍데기 같은 인생을 살아서는 안될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깨어나라 !
역사는 왜 배우는가 ?
역사를 통해서 무었을 얻었는가 ?
역사를 보면 종교도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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