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투표 인증샷, 명백한  선거법 위반행위다!

  선관위는 자유 민주선거의 4대원칙에 벗어나는 휴대폰 공개 인증샷 거래를 불법선거행위로 알리고 집중 단속을 해야 한다. 

선거의 4대원칙은 비밀,보통, 평등,직접의 선거를  민주주의 선거의 기본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엄연한 선거법 위반이다.

그런데 특정후보 지지자 중 소위 이름 좀 알려진 인물들이 트위터 공개투표 인증 샷을 유도하고 인증 샷을 지기한테 올리면  사인을 한 자기 사진을 선물로 주겠다고 바람을 잡고 있다. 이것은 명명백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박원순 측이  최근 선거조사 결과가 박빙으로 나오자 공개투표 인증샷을 내세워 철없는 20대, 30대의 투표율을 끌어 올리는 작전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유 민주주의 선거의 4대 기본원칙에  크게 벗어 나는 것이다. 특정 인물을 점 찍어 놓고 공개투표 인증샷을 유도 하는 짓거리는 자유 민주주의 정신을 뿌리채 뽑아 내는 망국 행동이다.

누가 이런 짓을 하는가? 그런 자가 있으면  모두 색출해서 집단 고발을 해야 한다. 서울시민들은 이런 망국 행동을 하는 유명 인사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선거법 위반행위로 고발을 합시다!  

선거 관리 위원회는 인증 샷을 거래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을 투표전에 미리 공표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시민들이 선거 관리위원회를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이다!

공정한 선거관리... 이것만이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기본틀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