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통근버스가 200여대랬다.버스 한 대에 정원 좌석 45-50명,입석 10-20명 태우면
최대 70명 이다.
개성공단 인원 많아야 20,000명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개성공단 직원 50,000명 이라고 사기쳤다!

20,000명 월 170-200딸라 지급했다면 월 임금으로 (정말로 1인 평균 170-200딸라 지불했다 하더라도) 3400,000~4000,000 딸라다.
그런데 개성공단 임금으로 년간 8000만~9000만 딸라가 지급된다고 께껭껭 거렸으니 연간 4000만-5000만 딸라를
'김정은 잡종새끼'의 '한반도 적화 군자금'으로 갖다 바친 것이다!

딸라를 송금하지 않고 '직접 들고 가서' 바쳤다!
딸라를 송금 하지 않고 '직접 개성공단'까지 들고 가서 개성공단내의 '우덜끼리 은행 지점'에 입금하고
그 입금된 딸라를 '김정은 국방1위원장 새끼'께서 찾아 가도록 했다! 그러고서는 '아! 우덜은 말씨 송금했당껭! 우덜이 딸라 송금 안허고 직접 갖다 줘부린다고하는 가슨 우덜 '선쌍놈 종자 잡종새끼들'을 터무니 없이 모함하는 중상비방이랑께!'께껭껭 거렸다.

왜 그랬냐?
서울에는, 남조선에는 '우덜끼리 은행' 지점이 없어서 '개성공단'까지 딸라현찰 들고 갔냐?
'송금'하면 미국이 한 달에 얼마만큼의 딸라가 '정은이 새끼' 금고에 가는 지 알아 버리니, 하루 17억건 전세계 통신 감청하는 미국이 냄새를 맡으니 무거운 딸라 현찰 가방 들고 다니는 수고를 마다 하지 않은 것이다!

미국 몰래 '정은이 잡종새끼'에게 딸라 갖다 바치려니 송금하지 않고  '개성공단 직원 임금' 짖어대며 '딸라현찰' 들고 간 것이다!
'기록'이 남는 '송금' 하지 않고, 무거운 딸라현찰 들고 개성까지 가서 우덜끼리 은행 지점에 입금하고 '아! 우덜은 송금했당껭! 얼마를 송금했는 지 증거가 남는 송금했당껭껭!' 짖어대는 것이다!
 
미 국몰래 '딸라현찰' 갖다 바치려고 무거운 '현찰가방' 들고 가는 '잡종새끼들'! 틀림없이 딱 ! 꼭! '개성공단 직원' 임금 줄 것 만큼만 '딸라'를 들고 갔을거야! 암! 암! 기럼! 틀림없이 딱! 꼭! '임금만큼'의 '딸라' 갖다가 '송금'했을거야!
절대로, 절대로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잡것'의 '한반도 적화 장학금 변제딸라'는 갖다 바치지않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