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단결하자고
무엇이 될까요?
창님들이 이토록 기다리고 있는데
무엇을 놓치기싫어 운영진의 위치를 붙들고 있읍니까?
정말 획기적으로 자기를 버리지 않으면
창사랑은 살아나기
힘듭니다.
신뢰감이 없는 운영진은 무엇보다도
신뢰감을 보여주기위해
자신을 버리는
총사퇴를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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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논객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의 앙금이 없지는 않지만
그분이 말하려 하는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짐작을 해보았습니다.
어느책 작은 제목에 '인간은 수몰 되지 않는다'
이런 제목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렇게 바꾸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창사랑은 수몰 되지 않는다'
노사모가 뭉쳐 또다시 저지레를 쳐 이나라
개판 만들기전에 떠난 우리 창사랑 회원님들도
빠르게 뭉쳐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가입을 어렵게 다시 하려 합니다....저는
낯설지 않은 귀가였으면 합니다.
님들 우리 서둘러 볼까요?
또다시 힘들지만 다시는 흩어지지 않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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