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고님이 늘 말해왔다. 창사랑 회원신상명세와 비밀번호를 손에쥐고 지들 뜻대로 뒷조사 하고, 회원아이디 비밀번호로 들어와 글을 바꾸고 내용을 변조했다. 그런것들이 무슨 운영진의 자질이냐? 사기꾼도 멍청하게 그렇게 티안낸다.
내 장담하건데 창사랑 운영진개새끼들 회원정보 이미 여러곳에 팔아먹었을 것이다. 대놓구 회원정보를 열람하고 그를 바탕으로 협박하고, 그리고 이고고님이나 나나 씹쉐들아 블럭시키지 말고 정보를 말소하고 탈퇴처리를 하란말야,,
왜 블럭상태로만 두고 정보를 그대로둔체 개인정보를 니들 맘대로 유용을 하는것이냐? 법과원칙을 내세우는 창사랑에서 운영진이 불법에 발벗고 나서는데 그집안이 잘되겟냐? 에이..이 사기꾼같은..뇌사모같은..아니 뇌사모새끼들아.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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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이고고]란 것의 신상명세
이고고는 도요다대중이의 광신도다.
이고고는 2000년 총선 당시 도요다의
전위부대로서 불법낙선운동을 한 자다.
이고고는 50대의 남자로서 병역은 필했다.
이고고는 천성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도요다 광신도들과 어울리고부터
영 사람이 변했고, 몹쓰게 된 자다.
특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아주 잘한다.
이고고는 지 입으로는 경상도가 어쩌고
씨불어대지만 출생지는 따불빽이다.
이고고는 성이 [서]이고,
이름의 끝자는 [영]이다.
성과 이름 3자중 중간자는 생략한다.
또 주소와 전화번호도 공개하지 않는다.
아직은 개인 신상보호를 위해서.
이고고는 도요다의 피를 받은
선무당을 간접적으로 선전하는
홍위병의 전위부대원이다.
이고고에게 경고한다.
자꾸 이곳에서 지령받은 선전을
계속하면 너에게 이롭지 못할 것이다.
먼저 너를 어여삐 여겨 경고하니
나의 애정을 알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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