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문화를 논하려거든 거시기 동네를 먼저 논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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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추연 분위기가 그렇다.
옳은말하면 우익진영의 분란이라고 한다.
마치 창운영진들이 적극적인 지지자들을 내?았던
핑게거리를 여기서 다시 듣는다.
완전히 동네패거리 문화가 여기에
팽배해 있다.
파아란 문제도 마찬가지다.
그저 지박사님 만세만 부르면 대단한 우익인줄
착각하는 무뇌한들이 많다.
최소한 모르면 끼어들지 않는게 상책이다.
난 파아란이 맞는 지 지박사님이 맞는지
모른다.
과연 지박사님이 우리한테 중요하다.
그러나,,단지 그이유만으로
틀린지 맞는지도 모르는 파아란이란
한여자를 무작정 짓밟을 것인가?
창지지자들 맞는가?
한사람 인권이고 양심은 그져
노리개감에 불과한가/
그러고서도 창지지자들이라고 떠들어댈 껏인가?
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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