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분산이라고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그럴 염려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좌익쪽 사이트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생기는 마당에
우익쪽에서도 나름대로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창사랑과는 서로 상호보완하고 협조하는 체제로 가게 될
겁니다.
말씀하신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한번 올까말까 하십니다.
우리 젊은 사람들이 꾸려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계시기만
하고 묵묵히 격려를 해주실 뿐, 실제 운영은 5~6명의 젊은
청년들이 합니다.
창사랑 논객님에 대한 음해는 창파워와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없이 그런 유치한 장난을 칠 분도
계시지 않고요. 이는 윤용교수님께 의뢰를 하셔서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윤용교수님께서는 ip정보를 가지고 계실테니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창파워 젊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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