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종필氏 證言정도면,盧統도 조사해야한다.
민주당 柳종필 대변인의 말이 현실로 들어나고있다.
지금 안희정-이광재氏의 비리는 내가 예기한 돈벼락의 일부인
"빙산의 일각"이 지금 드러 난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10월 대선이후 12월에는 盧당선자의 참모들이 여기저기에서돈벼락이 떨어지니 이성을 잃어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며,이번에 못먹어면 평생 후회 할 것 처럼 달려들더라,파도가 몰아치면 입을 다물고 있어도 짠물이 들어가는데 입을 벌리면 얼마나 들어갔겠느냐고 말한 바가 있다.
盧캠프가 그렇게 깨끗한 척하고 돼지저금통으로 장난치고했는데,요즘 비리가 밝혀지는 것을보고 개인적으로 배신감으로 끓어오른다며 특히 盧대통령이 동업자라며 감싸고 도는것엔 정말 어이가 없고 분노하고있다고 말했다.
지금 드러난 것만 이정도이고 盧統도 눈앞이 캄캄했다고 자기도 모르게 밝혔으니
조사해보면 한나라당과는 비교도 안될 것 같다.
한나라당 문제는 개인비리보다 당 차원의 문제이고,
盧측근의 문제는 개인의 부정이니 차원이 다르다.
盧統은 최측근을 동업자라고 말했으니,,,,동업자-동업자-동업자-----,
좀 이상한 말이네,같이 챙겨 나눴나?
3인조 도둑들도 동업자라 하더라.
盧統측근을 조사해보면 깜짝 놀랄 비리와 부정이 드러날 것으로
생각된다.그러니 盧統이 압도적으로 통과되어 올라온 特檢案을 대통령의
고유권한 운운하며 거부한 속샘을 알것 같다.
盧武鉉대통령도 사실 깨어놓고 말해서,
국회의원도,부산시장도 떨어진 현실에,대통령이 좀 과했지?
그러니 보통 서민이 로또복권에 당첨되어 너무 과분한 현실을
주체 못한것과 꼭 같다.
盧統도 대통령 당선 현실이 꿈만 같았을 것이다. 그래서,
옳거니!!! 千載一遇의 이 기회에 아들 딸 모두 짝지워 보내자!!!
알면서도,아니면 본인도 모르게 부정에 개입 되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문시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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