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번에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무고한 이라크 국민들이 다치거나 죽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이찌 되었거나 다수의 인명이 살상되는 전쟁은 어떻게 해서라도 전쟁은 피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간과하고 지나칠수없는 또 한가지의 사실은 김정일이나 후세인과 같은 폭앞적인 독재정권하에서 얼마나 무고한 많은 양민들이 재판도 없이 독재의 공포를 심어주기 위해서 백성들이 많이 모인 군중들 앞에서 독재정권에 따르지 안는다는 이유로 죄수아닌 죄수들을 무자비하게 마구 무참히 즉결 공개총살 처형을 무수히 많이 자행 한다는 사실 입니다. 이러한 독재자들이 제나라 제국민이라고 마음대로 백성들의 삶을 파괴하고 죽이고 하는일을 마냥 방치하는것도 자유민주국가에서 사는 국민들의 도리또한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 일예로 물론 전쟁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죽거나 다처서도 않되겠지만 이번 이라크 전쟁에서 죽거나 다친 양민도 많지만 아마 후세인 독재정권하에서 반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형되거나 실종된 학살된 이라크 양민들은 이번 이라크전쟁중에 죽은 양민보다 훨신 무자비하게 많다는 사실도 우리는 또한 그냥 지나치고 간과 해서는 않될것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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