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곳을 오게 되었네요..
근데 정말 너무들하고 있다는 생각들어 몇자 적어볼려구요.
1. 지금 나라도 어지럽구 세계도 어지러운 이때에 희망보다는 부정이라는 단어에 집착하여 이리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글을쓰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저역시 지금 이곳에 있긴하지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 물론 나쁜것을 가리자는 건 아니겠지요..하지만 부정을 말하자면 나이,지역,정당,단체등 모든것이 똑같을 때에 그것이 바로 정직한 부정을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야 이곳저곳도 아니지만 어느 한쪽만 집중공격을 하는걸루 봐서는 여기는 단순한 화풀이장 같네요.
3. 마지막으로 언어쓰는 모습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곳에 십대들은 그다지 안들어올거라 생각해보면 모두 20대이상성인 남녀분들이 오실텐데 정말이지 저급한 언어만을 쓰는 모습을 보고있으려니 아이들이 뭘 배우며 지금 우리 아이들이 왜 그렇게 저급한 언어를 쓰는지 알겠네요. 이 사이트역시 실명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어느정도 방관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소 해당되시는 분들에게는 안좋은 소리겠지만 조금만은 생각 해주시기 바랄께요.. 그럼 소중한 시간 되세요.
71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