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을 위해 손님을 모집하는 현대아산이 손님이 적어 한달에 25-30억씩 적자를 보고있다고하며,그래서 金潤圭사장이 팔을 걷어부치고 승객유치 작전에 나섰는데,정말 반갑고 기쁜소식이다.
금강산유람선에 승객을 半도 못채우고 떠난다며 야단인데,이 얼마나 반갑고 즐거운 소식인가? 이런 것보면 우리국민들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다고 봐진다.
그 돈이 누구에게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알면 갈 수가 있겠나?
나도 사실은 가고싶지만 통일 되기전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외국으로 나갔으면 나갔지.
그래도 가는 놈들은 어떤사람인가?
지금 요란한 北韓核도 전부 이런돈이 들어갔다는 것을 모르나?
좌우간 금강산관광을 위해 뛰는 회사는 전부 亡하도록
나는 두손을 합장해서 빌고 또 빈다.
제발 빨리 좀 亡하게 해 주시옵고,
金正日도 빨리 저 세상 가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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