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18 민주화 위장기자-1호 조갑제 - 최신글 11541 참조,

조갑제는 5/18  광주사태에 '북한군(간첩과 게릴라)이 일체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말을 믿는 자는 6/25 남침-전쟁사도 부정하는 자이다.

박근혜 정권시절, 2013년 체널A와 TV조선이 경쟁적으로 북한군 개입을 방송할 때,

조갑제(5/18 기자)가 한 말이다. 

 "북한군이 절대로 오지 않았다. 내가 목숨 걸고 장담한다, 지만원은 또라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

북한 간첩과 게릴라 침투사건에,  왜, 조갑제의 목숨은 내놓는 가?

유엔사의 6/25 정전협정 이후, '휴전선 침투의 도발 건수'는 '42 만건 이상'이다.

그런데. 북한 공작-게릴라(광수)'단은 왜 유독 전남 광주에서 대남공작할 수 없는가?

이것이 희안한 주장이다.

이것은 자신이 곧, "위장간첩이라는 확인서(폭로서)"이다.

여기에 부화뇌동한 5/18 구멍동서당-위장민주화 대표들이 "홍준표와 황교안"이다.

이들은 1980-5/18-사건 후, 15년이 지나서 만든 "1995-김영삼-5/18 특별법"을  

"자한당-5/18 수호 헌법"으로 지키는 괴이한 당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5/18-특별법은,

"문재인-주사파정권의 생존지원법이요, 촛불정신-규정법"이 되었고,

"김대중 5/18 유공자 보상법"을 만들고,  "5,801명의 부정유공자"를 양산하였다. 

김대중 정권의 "북한조공 지원법(6/15 선언의 모법)"이었다는 사실이다.

김대중 정권의 "2000년 6/15 남북교류-연방제 통일교류  선언"이 "5/18 특별법"에서 출발하였다.

5/18 광주사태는 '북한 김일성 5/18 역사 교과서'에서, '5/18 영웅참여로 혁명 완성'하였다는 증거이다.

북한광수 게릴라단(군사위장조-600명, 민간위장조-600명)이 소규모로 장기간 잠입집결하여,

1980년 최규하 약체정부(임시정권)를 붕괴시키는 내전주도로,

6/25 전쟁의 적화재남침-가능성을 점검한 것이, "광주 5./18무장혁명 유발사태"이다.

그 실패를 한탄한 노래가 "무등산의 진달래꽃"이요, 황석영이 만든 "임을 향한 교양시"이다.

남한 주사파정권이 5/18 국가기념식을 만들고, 5/18 무장폭동 사망자묘지에서 추모노래를 부른 것이,

"임을 위한 행진곡(무장폭동 사망자 추모곡)"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한의 공산화 혁명전사- 추모곡(빨치산-가)"을 말한다.

이것을 '5/18 민주화운동으로 기념하는 국가'는 마귀들린 '미친 국가'이다.

따라서, "5/18 특별법을 수호하는 자한당"은 정상적인 정당이 아닌 '붉은 옷의 정당'이다.

5/18 광주사태의 10 일간 기간에서, 아래와 같은 국가테러-내전사건이 발생한 이유이다.

예비군 무기고-44개소(총기 5천4백 정과 실탄 10만 발),

방산업체- 군용차량(아시아 자동차 : 장갑차 4 대, 군용차량 3백여 대),

화순광산-민간폭약(TNT 8톤)을 탈취하여,

광주교도소-5회이상 공격하고, 전남도청을 장악하고, 2100 발 폭탄을 조립설치하였기 때문이다. 

국가계업군에 대적한 것이 북한군의 침투 증명서이다.

* 5/18 광주사태의 북한군 침투연구 발표학자 : 지만원 박사 서적 9권과영상화보( 1916. 10. 10 )참조

2. 5.18 민주화 위장기자-2호 서청원 : 최신글 11530 참조

서청원 무소속 : 8선 의원, 한나라당, 새누리당-친박숙주, 자한당 탈당자 

1980년 5/18 광주사태를 이용하여 출세한 정치 세력을 "386 주사파운동권"이라고 부른다.

다른 말로, "위수김동-경위김동-친지김동의 지지세력"을 말한다.(문재인, 임종석, 조국, 서청원, 김문수 등)

북한 통치자의 통일혁명 이론을 추종하는 "빨갱이"들을 말한다.

오늘날은 버젓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5천만 국민 정신과 세금 수탈까지 지배한다.

한국 민주제는 건국정부의 출발 정신이다.(1945년 미군정 지원 이승만정부 수립)

건국정부- 국시가 반공민주-산업화 자본주의-법치국가이다.

미국 등 민주제 국가의 모방체제이다.

더구나 분단 휴전국의 전쟁상황에서  "국가전복의 무장폭동-민주화"는 인정받을 수 없다.

1995년, 386-주사파세력의 가짜민주화 운동가,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면서,

인민-사회주의(민노총, 전교조의 노동자/농민 앞세우기 선전정책)-국가로 전환시켰다.

선거용-표를 얻는 목적으로 5/18 광주(무장폭동) 사태를 "노동자혁명 존중의 민주화운동"으로

조작(각색하여 규정)하여, 가증한 5/18 특별법을 만들었다.

이 목적은 전두환-노태우 신군부정권이 '광주 민주화사건을 게엄군이 탄압하였다는 역사조작용'이다.

더구나 북한군(게릴라 침투단)의 광주폭동 개입사태를 감추고,

선량한 광주-노동자. 시민이 주도한 민주화운동의 가짜 이념을 규정하여 위헌제정한 것이다.

그 증거는 시민폭도가 탈취한 군용찝차를 타고, 선전용 사진을 찍은 모습과 같다.

그러나, 1980년 5/18 광주사태(5. 18~5. 27 10 일간 무력폭동)는 시가지 방화와 총기난동으로

무고한 시민이 학살당하고, 국가예엄군이 기습당하는 등, 참혹한 전쟁터였다,

서청원이 깨끗하고 말끔한 신사복으로 군용찝차에서 찍은 사진은 내전의 증거가 아니다.

이것이 국민을 속이는 "북한 게릴단(북한광수 지휘조)의 연출지시"가 아니고는 나올수 없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자가 8선 국회의원이라는 "빨갱이-증명서"다.

서청원은 한국인 아니라는 폭로이다.

밖에서는 경찰서와 방송국까지 불탔는 데, 

'도청 문서고와 시장의 금은방 하나 털리지 않았다'고 망발하였다.

서청원은 증거 사진들을 모두 가져와서, 5/18 사기 증언죄(위증죄)를 모두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