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었던 일인데, 나주 성모 경당을 방문해봤는데,
거기서 참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김대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머리속에서 암시가 충격적으로 떠오르더군요.
그 암시란 김대중이라는 이름이 666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암시를 바탕으로 이렇게 보충해봅니다.
물론 여러 김대중이라는 이름이 존재합니다만,
가톨릭 교회에서는 자유의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죠.
그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김대중은 스스로의 성도 한자이름도 뜯어고친 위인입니다.
성경에서 7의 의미는 신만이 가질 수 있는 숫자를 의미하는데,
인간이 최대로 가질 수 있는 한계가치가 6이라고 봤을 때,
金(황금) : 물질적으로 가장 가치가 있는 의미에서 6,
大(대인) : 한자적으로 사람의 형상으로서 크다는 의미로서
사회적 지위가 가장 높다는 의미로 봤을 때 6,
中(중도,중용): 종교적으로 철학적으로 최고의 가치로서
중도,중용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6
물론 mbc pd 수첩이후
지금은 나주 성모는 광주교구에서 사이비라고 단정합니다.
혹시라도 만약에 인준이 되면, 나는 어쩌면 김대중씨가
혹시 반그리스도의 화신이 아닐까하고 상상해보게될 것 같군요.^^;
이상 제가 나주성모경당에서 겪은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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