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단식은 아무나 하나. 차라리 되져라!

봐라 봐라 단식은 아무나 하나 차라리 뒈저라 말릴사람없다

좌파정권 9년을 넘기며 이제는 좌파정권이 무엇을 하는 집단이며 무엇을 얻고자 하는 집단인지가 세세히 밝혀지고있다.그러기에 이제는 좌파들의 얕은 꽤' 잔머리 굴리는데에 넘어갈 국민은 절때 없씀이다.

자신들끼리 지지고 볶고 열받아 난리법섞을 떨뿐이지 국민은 동요를 하지않고있다. 북괴집단의 오야봉을 국방위원장이라 칭하기를 꺼리지 않는 집단이며, 식견있는 지도자라, 라고 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하기사 김일성 전집을 탐독한 자들이니 저들 머리속이야 북한의 인민들 보다도 오히려 더 빨갛게 됐으면 됐지 덜할 놈들이 아니다.

그러기에 김일성전집 탐독과 데모질로 뇌가 굳어버린 좌파들에 머리쓰는 것을 보면 좌 편향적이요, 다분히 북괴많을 위한 말과 행동뿐이다. 저들은 공산주의에 의식화 되였고 김정일의 졸개를 자청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재정 통일장관 어용신부인 이자는 김정일 생일날 생일선물로 꽃다발을 받고 아가리가 찢어져라 쫙' 벌어진적이 있다.

그리고 안희정이란 자' 이자는 베이징(北京)에서 북괴의 조선아시아 태평양평화위원회 참사를 만나[특사 교환과 남북 정상회담]을 하기위한 공식라인을 희망 하였다 그러나 안희정은 비망록이 들통날때까지 전혀 그런일 없었다면 급구 부인했었다. 이해찬또한 북한을 방문후 귀국하여 김대중의 북한방문 추진에대한 협의는 전혀 없었다고 발을 뺀상태이나

돌아가는 형세로 봐 4~8월사이 김대중 북한 방문과 김정일 서울답방 혹은 호남지역?을 방문할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있다. 이것은 북괴의 괴수가 남한을 방문하여 [남북 평화협정]을 할 것이며 이것이 12월대선을 선점 지지율 만회를위한 좌파들에 잔머리에서 나온 김정일 모시기가 틀림없는 사실이다.

여기서 호남지역 김정일 방문설은 서울방문시 우파의 극한 반대시위와 저지를 예상한 대안일것이 틀림없다. 하여 無湖南無國家라 한 말이 이날을 겨냥한 늙은 여우의 계산에서 나온 망언 이다.

요즘 평양을 바라보면 대권의 꿈을 꾸고있는 자들 전원이 단식 농성에 들어갖다. 말이좋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조공 협상이다 라' 하며 단식을 하지만 반미를 합법화 하기위한 친북 김정일 모시기를 정당화 하기위한 수작질에 불과하다.

단식에 참여한 [천정배 전 법무장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과 한명숙 전 총리등이 가세를 하였다. 농민이 반대를하고 시위를 하는것 이나라의 국민 누가 뭐라하겠는가

이들은 다분히 좌파적 시각에서 전문 데모꾼들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로 비춰지며, 김정일에 충성맹세 찬양한 자들이 FTA 전면반대에 앞장서는 것은 자신들에 북괴지지를 정당화 하기위한 개같은 짓거리일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가봐도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61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