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해방 운동가들은 중국 간첩?
친북 좌파들, 자칭 민족해방 운동가들은 중국의 간첩이다. 보수우파가 미국의 간첩이고 티베트 독립운동가들이 미국 간첩이면 친북주사파들, 구 열린우리당출신과 민주노동당출신들은 중국 간첩이 아니냐?
그들은 중국의 간첩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너무 친중국적이기까지 하다. 그네들 말로 티베트 인민들이 지금 중국에 식민통치를 당하고 있고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면서
우리역사를 빼앗아 가려고 함에도 중국의 편을 들지를 않나 티베트 문제를 중국의 내정간섭이라느니 미국이 사주를 했다느니 하지를 않나 동북공정은 은폐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고 중국을 비판하지도 않으며 중국을 편들기까지 한다. 같은 공산주의자들이라서 공산주의 코드가 맞는 것인가.
중국인들이 난동부린 것을 사과받기는커녕 반대로 중국에 사과하고 수백억을 퍼주자고 말하는 저 자칭 민족해방 운동가들의 저의가 뭔지 참으로 궁금하구려.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도운 것은 지금의 대만정권, 국민당 정권이지 중공 모택동이 세운 인민공화국은 아닙니다. 착각과 미몽에서 벗어나세요!!!
친북 좌파들, 자칭 민족해방 운동가들은 중국의 간첩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 보수우파가 미국의 간첩이고 티베트 독립운동가들이 미국 간첩이면 친북주사파들, 구 열린우리당출신과 민주노동당출신들은 중국 간첩들이다. 우리나라를 북한에 넘기는 것으로 안되니 이제 나라를 중국에 갖다 바칠셈인가?
자칭 민족해방파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면서 무슨 대한민국의 정당을 말하나? 그들은 친북간첩에 이어 친중까지 하는 친북 친중 매국노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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