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좌익들이 깔짝깔짝대는 미국대선..
미국대선에서 공화당소속 '제2의 로날드 레이건'인 존 맥케인대통령후보와 '제2의 마가렛 대처'인 새라 페릴린후보에게 밀리고 있는 오바마 빈 라덴에게 구원의 발악들이 여기저기 감지된다.
'미국의 경제위기'를 '공화당탓의 경제위기'로 몰아가는 오바마 빈 라덴..(김대중의 과거 'IMF'선동과 흡사)
거기에는 당연히 돈많은 민주당지지성향의 유대인들이 일부 있을 것이고 또 김대중.노무현.좌익들의 선들도 닿아 있을 것이며 특히 김대중이 좋아하는 섹스심벌 얼간이 클린턴 부부가 플로리다에서 연설한다고 국내 김대중.노무현.좌익들의 언론들이 바쁘게 선전하고 있으며 반미선전도 곁들이고 있다.
이왕이면 르윈스키도 같이 초청해서 연설시키면 금상첨화일텐데...
기본적으로 오바마 빈 라덴은 기본 스탠스가 틀렸다.
미국사람들은 미국을 위하는 대통령을 뽑지 반미선동에 부화뇌동하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지 않는다.
특히 미국백인들(엥글로섹슨계.독일계)은 과거 조상들부터 '게르만족의 이동'이나 전쟁과 같은 역사적 사건을 통해 배고픔을 많이 겪고 이겨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참을 줄 아는 인내가 있으며 특히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힘들 때는 서로서로 도와가며 애국심으로 뭉친다.
'경제가 나쁜 이유는?'
머리나쁜 잔대가리 돌대가리 좌익들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한다.
'공화당 조지 W.부시가 경제에는 신경안쓰고 전쟁에만 골몰한다.'
'공화당 조지 W.부시가 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 세계평화가 오고 미국경제에 몰두할 수 있다.'
'공화당의 전쟁광 조지 W.부시가 김정일위원장의 답방을 방해하며 김대중각하의 고려연방제통일에 대한 노력을 방해하여서 한반도평화가 오지 않고 있다.'
..등등과 같은 '원숭이가 바나나껍질까다가 가랭이찢어지는 소리'를 한다.
'미국이 왜 세계최강국이고 선진국인 이유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황폐화된 대한민국이 반드시 유념해야할 부분이다.
요즈음 이명박정권이 '경제를 살리겠다. 경제.경제'하면서 노래를 어설프게 부르고 있어서 하는 말이다.
'경제' 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선결조건들을 제대로 해결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좌익들이 주장하는 '돈풀어서 땜질하는 처방'하는 방식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경제문제의 해결을 위해 경제부분에도 신경쓰고 있지만 그 이전에 더 중요한 문제들 '국가안보' '법과 질서'문제는 항상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있다.
즉 국가안보.법과질서문제 해결없이 경제문제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다시 말하면 국가안보와 법.질서가 지켜진다면 경제회복은 국민들의 협동과 인내.애국심으로 함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몫일 것이다.
'테러와의 전쟁을 승리하고 이라크자유화임무완수하고,북한및 전 세계에 자유와 인권을 확산시켜 경제문제도 해결하겠다.'
(공화당 존 맥케인)
'테러와의 전쟁을 미루고 이라크에서 미군을 조건없이 철수시켜 공산독재폭군 국제깡패 김정일과 조건없이 대화하며 국내 경제문제에 올인하겠다.' (민주당 버락 오바마)
특히 미국 민주당과 버락 오바마 빈 라덴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는 김대중.노무현.좌익들의 주장을 상당히 여과없이 반영하는 것 같아 더욱 혐오스럽지만 그 스스로 미국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 같아 결국 당선되지 않을 것이며 그는 선거후 케냐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어떨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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