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은 초등학생들로부터 배워라!!!

대한민국 초등학교 학급반회의보다도 못한 수준이하의 저질스럽고, 야비한 추태(醜態)상을 보이고 있는 국민의 혈세로 만든 금배지를 달고 있는 망나니, 양아치보다도 못한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민주주의가 무엇이며 민주적인절차의 회의 참모습이 무엇인지를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혈세를 받은 세비를 수업료로 받치고 교육을 받아라.

전 세계인에게 넥타이를 매고 정장을 한 신사복차림으로 격투 장에서도 눈뜨고 차마 볼 수 없는 집단패싸움의 난장판을 수 시간에 걸쳐 무료로 연출하는 국회가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단 말인가?

민주주의의 진실도 모르는 자들이 민주주의국가의 국회의원이라고 큰소리치며 국민의 혈세를 년 2억 원 이상(보좌관봉급포함)이나 챙겨가면서도 부끄러움과 수치도 모르면서 양아치 깡패들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패거리 집단패싸움이나 벌이는 인간말종의 추잡한 작태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다양한 소수의 의견도 무시하여서도 안 되지만, 다수의 의견을 소수의 의견이 막가파식으로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이 민주주의 참뜻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자들이 진정한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단 말인가?  

초등학교어린이들도 서로의 의견을 열심히 토론하다가도 서로의 주장하는 의견이 상치 될 경우에는 투표를 실시하여 다수결의 결정이 났을 경우 반대자들도 순수하게 결정된 결과에 승복하는 민주적인 소양을 갖고 있건만,  기성세대의 지도층의 부류를 이루고 있다는 국회의원들이라는 자들이 어찌하여 초등학생들의 절반의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말인가?

이러한 수준의 국회상이라면 차라리 선거법을 고쳐서 전국구의원의 공천은 격투기시합에서 우승한자들이나 패거리싸움을 일삼는 폭력배,

막가파식의 흉악범들을 내세워 국회를 집단패싸움의 무대로 전환하는 것이 짜증나는 대다수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다소의 위안이라도 되지 않을까도? 생각하는 것이 나만의 생각이기를 바랄뿐이다.

얼마 전 KBS-TV에 방영된 내용을 국회의장은 KBS에 협조하여 필름을 협조하여 전 국회의원들에게 회의방식을 교육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바

상기내용은 다문화가족에서의 2세들에 대한 교육문제를 다른 내용으로 다문화가족의 2세들에게 우리사회에 바르고 올바르게 적응 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다른 내용으로  이들 다문화가족의 2세들을 별도로 따로 교육시키는 것보다는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에 전학하여 함께 교육 동화시키려는 계획인데 우리어린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심각한 고민을 하는 내용으로 학부모 및 선생님들은 이 문제를 어린이회의에서 의견 결정이 나는 데로 따르기로 하고 어린회의를 소집 토론하는 내용인바

상기 어린이들의 상호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보고 저는 너무나도 감격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다문화가족의 2세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면 나쁘다는 의견과 다 같은 우리사회구성원인데 무엇이 창피하고 나쁘냐며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 결과가 어떻게 날 것인지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진지한 토론이 있은 후에 대표어린이가 결론이 없을 것 같으니 그렇다면 투표로 결정하겠다면서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투표결과는 다문화가족의 2세들에게 전학을 받아들여 함께 공부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결과가 발표되자 반대 의견을 밝혔던 어린이들이 언제 반대를 하였냐는 듯이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의 앞날은 희망적이며 세계 1류 국가로의 도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낀 지가 얼마 안 되었건만

기성세대의 지도층이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정치인들이라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추악(醜惡)한 작태를 우리국민들은 언제까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인가?

이제 국회의원들이라는 자들은 자식들에게 욕되지 않고, 역사 속에 죄인으로 영원히 기록되지 않기 위하여 진정한민주주의 참모습이 어떠한 것인지를 자라나는 후손들에게서 “80세 노인도 3살 먹은 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어르신들의 명언을 기억하여 주기를 바랄뿐이다.

2009년 7월 23일

국 사 모(국가사랑모임) 회장  송 영 인(국정원 전 제주지부 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