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조선노동당 규약에는,
---'조선노동당은 주체사상 교양을 강화하며 자본주의 사상, 봉건유교 사상, 수정주의, 교조주의, 사대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동적 기회적 사상 조류들을 반대 배격하며 맑스레닌주의의 혁명적 원칙을 견지한다.'---
라고 나와있다.
위의 '맑스레닌주의'는 1917년 러시아 볼쉐비키 혁명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혁명으로 인해 수천만 명이 죽었다.
북괴는 이러한 反생명의 악마사상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이 '7.4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 원칙을 내세웠는데 이는 스스로의 모순을 드러내는 것이다.
북괴는 민족주의를 주장하면서 친일파 공격에 열을 올리지만
자기네는 소련을 등에 업고 무려 70년 가까이 북한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지 않은가?
외세를 끌어들인 것은 북괴다.
'7.4공동성명'의 '자주','평화'도 맞지 않는 말이다.
일제시대에 대부분의 자본가들이 일본에 경도되었던 이유는 소련 공산주의에 영향을 받은 국내의 좌익들을 반대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민족대단결'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을 북괴는 '분열주의자'라고 매도하고 있는데 진짜 '분열주의자'는북괴 김일성 패거리 아닌가? 매사에 소련의 맑스레닌주의를 끼고 남북 문제에 임하는 것은 민족주의는 물론 아니고 악마주의인 것이다.
'우리민족끼리'라는 북괴 사이트가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실제로는 우리 민족이 아닌 백인의 세계지배전략인 맑스레닌주의를 깔고 악마주의를 주장하는 사이트인 것이다.
말끝마다 '민족'을 내세워도 조선노동당 규약에 '맑스레닌주의'를 집어넣고 있는 북괴는 민족과는 무관한 진짜 '분열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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