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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한심해
작성일 : 14-06-28
조회수 : 427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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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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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양보 없는 당권경쟁...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력한 두 당권 주자 서청원, 김무성 의원 사이의 공방은 이른바 '박심 논란'에서 비롯됐습니다.
서청원 의원은 '친박계 주류'의 지원을 등에 업고 당청관계에서 역할론을 주장한 반면, 김무성 의원은 소수가 권력을 독점하려고 있지도 않은 '박심'을 팔고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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