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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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와이가 창대표에 목매는 이유중 보충설명함돠
내가 보기엔 전대표 김영진씨가 대전서구에 후보로 나섰던적이 있져.
글쿠 당시 김영진씨를 대신해서 우국집회에 창게대표로 참석해서 연설을 한적이 있져.
실제회원수는 모르지만 얼마 안되는 정회원수를 가지고도 명함을 여기 저기 내밀수 있고 단맛을 봤기 때문 아닐까여?
창대표가 되면 지방선거에 공천장을 받을때 유리하겠져.
아무래도 창님 이름을 여전히 존경하기 때문이져.
그리고 여기저기 우국집회에 참여해서 이름값을 올리면 나중에 공천장을 받을수 있져.
그러면 지방의원 뺏지값은 얼마나 될까여?
돈만 든다고는 하지만 명예값은 단순하게 계산이 아니될껍니다.
지방의원으로 지내다 국회의원후보로 공천장 받는 수순이면 아주 매력이 넘치는 자리라고 볼수있지요.
물론 쌈와이가 속물근성으로 계산하고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창게대표를 하려는 것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여.
실제로 창게대표후보로 나서는 사람들 모두 같은 맘일껍니다.
그러나 행여라도 떡고물에 관심이 있어서 목슴건다면 그런 사람은 창님 이름을 팔아 출세하려는 꾼에 불과하겠지여.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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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와이는 왜 창대표에 목맬까?
괸찬은 돈벌이가 되는것을 아라끼 때문이다.
근디 무슨 수입?
ㅋㅋㅋㅋ
회비 들오는거야 껌갑이고 여기저기 사기치며 다니기 딱이잔나?
말로만이지만 2만회원을 거느린 창사랑의 대표라믄서 오만데 쑤시고 도라다녀봐라.
귀차나서 쫌식 질러주는 돈만 모아도 쌈와이의 가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그리고 이회창님과 찌근 사진정도를 곁들이면 따기자나.
쫌생이 쌈와이의 계산은 우끼지만 지는 목숨걸자나.
난 학신해.이그를 쌈와이도 본다는걸.
담에는 쌈와이의 우끼는 글에 대한 분석을 올려주지.
11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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